왜일까 생각해 봤더니 식염수 코세척이 저렴하고 백신보다 예방력이 뛰어나고 부작용이 없어 식염수 코세척을 권장을 했다간 백신 접종률이 낮아질것이란 본인의 추측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코속의 비강 상피세포에 제일먼저 안착한다. 여기서 부터 싸움을 시작하여 내피세포를 통하여 혈관을 타고 장기로 전염이 진행된다.
각각의 부위에는 천연항체가 지키고 있어 천연항체가 바이러스에 패하면 하기도 감염 즉 장기까지의 감염이 진행되는 것이다. 장기까지 감염이 진행된것을 우리는 중증이라 부른다.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가 코속 비강에 안착했을때 바로 히말라야 돌소금 식염수 세척으로 바이러스를 살균시키면 쉽게 코로나가 예방되는 것이다.
우리가 상처가 낫을때 상처부위에 요오드 용액을 바른다. 요오드 용액은 살균작용이 있어 상처를 덧나지 않게 하는것이다. 식염수를 상처에 뿌려도 똑같은 살균작용이 있는데, 식염수를 뿌리면 통증이 요오드 용액 보다 더 쓰리기 때문에 상처 소독용으로 식염수를 잘 안쓰는 것이다. 그러나 요오드 용액을 구하기 힘들었던 옛날에는 상처 소독용으로 식염수를 썼던것이 많은 전쟁사 역사서에 적혀있다.
이순신 장군이 사천해전에서 왜군이 쏜 총탄을 어께에 맞고 바닷물로 어께를 씻어 상처를 치유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바닷물의 염도는 3.3% 이고, 생리식염수의 염도는 0.9%이다. 염도가 높을수록 살균력이 올라가고 소독시 쓰린 통증이 커지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것이고, 인간은 바닷물에서 수영을 한다. 수영을 하면 자연적으로 코속으로 바닷물이 들어가 코속이 쓰린 경험을 한적이 있을 것이다. 인체의 체액은 0.9%의 소금으로 이루어져 있고 바닷물의 염도가 3.3% 이니 고농도의 바닷물이 코속에 들어오니 쓰린것이다. 그러나 바닷물이 코속에 들어 왔다 해서 어떠한 부작용도 생기지 않는다.
이런 결과로 우리가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코세척을 할때 3%의 식염수(100ml 당 히말라야 돌소금 3그램)로 코세척을 해주는것이 코로나 바이러스 살균에 더 좋다는 결론을 얻을수 있다.
◈ 코로나 예방 코세척에 왜 꼭 히말라야 돌소금을 사용해야 하나?
코세척용 식염수를 만들때 모든 소금을 사용해도 똑같은 코로나 예방 효과를 볼수 있다.
소금은 염소 한분자와 나트륨 한분자로 이루어져 있어. 나트륨이 바이러스를 변형 기능을 상실케 하는 흡착 효과와 염소의 살균 효과로 비강 상피세포에 달라 붙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제거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에서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제일 높은 서해 바닷물로 만들어진 천일염이나 정제염을 코세척에 사용한다면 미세플라스틱의 혈관침투 우려가 있는것이다.
현미경으로 본 천일염 속의 미세플라스틱. 출처 MBC뉴스데스크
혈관으로 미세플라스틱이 들어가게 되면 암을 비롯한 각종 면역질환이 생기고 고생하다 단명하게 됩니다.
*참고 1. 처음에 500ml 생수에 5g 히말라야 돌소금 으로 시작하여 농도를 점차 15g 까지 높여 보세요. 자신만의 적정한 농도를 찾아 보세요.
2. 물의 온도는 36도가 좋습니다. 냉장고에 있던 차가운 생수라면 200ml 물은 전자렌지에 15초 정도 데우시면 36도가 만들어 집니다. 500미리 생수에 히말라야 돌소금 5g 50원 방법도 간단하고 비용도 저렴합니다. 생수가 없으시면 정수기물을 끓여 식힌물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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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돌소금.
히말라야 돌소금을 드신다는 것은 1억년전 지구에 생명을 태동시킨 바닷물을 먹는다는 뜻입니다.
모든 생명이 태동하여 진화되어 나온 원천인 원시 바닷물을 현시대를 사는 우리가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히말라야 돌소금은 생명의 원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3년 오스트리아 게라즈 대학(Karl-Franzens Universitat Graz) 에서 9주동안 히말라야 돌소금의 인체에 끼치는 작용과 효과에 대해 연구했어요.
이것은 이중의 블라인드 테스트(생체물리실험, 임상실험)로 히말라야 돌소금이란 것을 숨기고 소금이라고 가정하고 실험했어요.
연구결과는 인생의 필수요소 -물과 소금편에 (저자, 닥터 바바라 핸델 ,M.D. 그리고 생체물리학자 피터 페레라) -Water & Salt - The Essence of Life by Dr. Barbara Hendel, M.D. and biophysicist Peter Ferreira- 게재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