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의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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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서는 AI가 동쪽에서는 광우병이 몰려옵니다.
뇌없는 명박이가 도데체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당신들의 욕망으로 당신들이 스스로 선택한 사람입니다.
생각없고 뇌없는 백성들이 뽑아준 뇌없는 지도자 아닙니까?
20여전 전부터 유행하던 제주도 고려장,
버려진 노인들은 기자들이 수소문해서 자식집을 찾아준다고 하여도
한사코 자식들 인생에 지장을 줄까바 대부분 자청하여 양로원으로 제발로 가셨습니다.
10여년전 김영삼 장로때의 대한민국,
외국인 노동자들이 밀려올때 처참하게 학대하던 이 나라 백성들은
김영삼 장로와함께 세계화 국제화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3-40년간의 대한민국 기독교의 부패상
목사들은 머리띠 두르고 사학법 개정을 외치면서
성도들에겐 십일조를 강조하면서 세금은 한푼도 안내는 개신교
교회마저 사고팔고 물려주는 더러운 행태를 일삼는 목사들이넘쳐흐릅니다.
목사들은 여성도 강간을 자주일삼아왔어도
성도들에겐 거룩거룩만을 외치던 이 저주받을 개신교
목사들은 5천만원에 장로직도 팔아줍니다.
청소년들은 선생님들을 개패듯이 패면서 정의를 외치고
자유를 외칩니다.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청소년이 나라의 장래라는 겁니다.
집단강간청소년들이 득실거려도 인권을 운운하면서
스승들이 매로 잘못된 버릇을 다스려도 인권을 운운하며 스승을 고발하였습니다.
청소년 집단 강간범은 솜방망이 처리를하면서도 사회정의를 말합니다.
북한 사람들 정치체제 잘못골라서 결과적으로
사람의 인육까지 먹어가면서 생명을 유지하는 같은 동포
같은 민족 북한 인간들에게
쌀좀 보내준것을 가지고 좌-빨이라고 매도하던 악마의 자식들
이 바로 당신들입니다.
노 정치가 김대중이가 겨우 살려놓은 나라
노벨상도 돈주고 받았네, 돈많이 쳐먹어서 나라가 이렇네하는
저주받은 자식들의 은혜도 모르는 행태 아닌가요
은혜를 모르는 독사의 자식들에겐 뇌가 필요없습니다.
드디어
우리가 남이가 하고 밀어준 전과자 후보
신도시 새로운 돈다발의 횡재를 꿈꾸며 밀어준 전과자 후보
당신들이 밀어준 그 후보가
이 패역한 나라를 광우병으로 말살시켜버릴것입니다.
김영삼 장로, 이명박장로
같은 취임하던해 1월7일 동시에 같은날 같은 가스화재로 20명씩,30명씩 불타죽었습니다.
김영삼장로때 연속되는 재앙과 마지막의 국가부도는 일종의 경고였을지도 모릅니다. 바르게 살라는...
아이러니컬하게 신의 경고였다면 여러분은 빠져나갈 곳이 전혀 없을겁니다. 외국으로도....
추카합니다.
뇌없이 살아온 당신들의 모습은
광우병에 걸려도 광우병에 걸리지 않아도 결과는 같을것입니다.
당신들이 명박이에게 속았다구요? 당신들의 욕망에 속은거 아닌가요?
명박이가 나쁜놈이라 이런줄 아십니까? 숭례문이 불타서 이런줄 아십니까?
당신들의 양심이 더러워서 이러는겁니다. ㅋㅋㅋ
이제 드디어 전과14범이 대통령 당첨되어
대한민국을 봉헌하고 있습니다
요즘 난 행벅합니다.
우리가 남이가하고 외치며 뽑아준 여러분들을 보면서...
명박이처럼 되어가는 여러분을 보면서....
이제 질리도록 쇠괴기 쳐먹고 뇌송송 뼈송송 모두 송송되세요
못드시는 분들을 위하여 헤어스프레어,라면스프,아이스크림,화장품,가죽제품등등 으로 편리하게 배포됩니다.
뇌없는 명박이가 도데체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당신들의 욕망으로 당신들이 스스로 선택한 사람입니다.
생각없고 뇌없는 백성들이 뽑아준 뇌없는 지도자 아닙니까?
20여전 전부터 유행하던 제주도 고려장,
버려진 노인들은 기자들이 수소문해서 자식집을 찾아준다고 하여도
한사코 자식들 인생에 지장을 줄까바 대부분 자청하여 양로원으로 제발로 가셨습니다.
10여년전 김영삼 장로때의 대한민국,
외국인 노동자들이 밀려올때 처참하게 학대하던 이 나라 백성들은
김영삼 장로와함께 세계화 국제화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3-40년간의 대한민국 기독교의 부패상
목사들은 머리띠 두르고 사학법 개정을 외치면서
성도들에겐 십일조를 강조하면서 세금은 한푼도 안내는 개신교
교회마저 사고팔고 물려주는 더러운 행태를 일삼는 목사들이넘쳐흐릅니다.
목사들은 여성도 강간을 자주일삼아왔어도
성도들에겐 거룩거룩만을 외치던 이 저주받을 개신교
목사들은 5천만원에 장로직도 팔아줍니다.
청소년들은 선생님들을 개패듯이 패면서 정의를 외치고
자유를 외칩니다.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청소년이 나라의 장래라는 겁니다.
집단강간청소년들이 득실거려도 인권을 운운하면서
스승들이 매로 잘못된 버릇을 다스려도 인권을 운운하며 스승을 고발하였습니다.
청소년 집단 강간범은 솜방망이 처리를하면서도 사회정의를 말합니다.
북한 사람들 정치체제 잘못골라서 결과적으로
사람의 인육까지 먹어가면서 생명을 유지하는 같은 동포
같은 민족 북한 인간들에게
쌀좀 보내준것을 가지고 좌-빨이라고 매도하던 악마의 자식들
이 바로 당신들입니다.
노 정치가 김대중이가 겨우 살려놓은 나라
노벨상도 돈주고 받았네, 돈많이 쳐먹어서 나라가 이렇네하는
저주받은 자식들의 은혜도 모르는 행태 아닌가요
은혜를 모르는 독사의 자식들에겐 뇌가 필요없습니다.
드디어
우리가 남이가 하고 밀어준 전과자 후보
신도시 새로운 돈다발의 횡재를 꿈꾸며 밀어준 전과자 후보
당신들이 밀어준 그 후보가
이 패역한 나라를 광우병으로 말살시켜버릴것입니다.
김영삼 장로, 이명박장로
같은 취임하던해 1월7일 동시에 같은날 같은 가스화재로 20명씩,30명씩 불타죽었습니다.
김영삼장로때 연속되는 재앙과 마지막의 국가부도는 일종의 경고였을지도 모릅니다. 바르게 살라는...
아이러니컬하게 신의 경고였다면 여러분은 빠져나갈 곳이 전혀 없을겁니다. 외국으로도....
추카합니다.
뇌없이 살아온 당신들의 모습은
광우병에 걸려도 광우병에 걸리지 않아도 결과는 같을것입니다.
당신들이 명박이에게 속았다구요? 당신들의 욕망에 속은거 아닌가요?
명박이가 나쁜놈이라 이런줄 아십니까? 숭례문이 불타서 이런줄 아십니까?
당신들의 양심이 더러워서 이러는겁니다. ㅋㅋㅋ
이제 드디어 전과14범이 대통령 당첨되어
대한민국을 봉헌하고 있습니다
요즘 난 행벅합니다.
우리가 남이가하고 외치며 뽑아준 여러분들을 보면서...
명박이처럼 되어가는 여러분을 보면서....
이제 질리도록 쇠괴기 쳐먹고 뇌송송 뼈송송 모두 송송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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