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돌소금으로 훈자워터 만들기.
아이들이 식수로 사용할 훈자워터를 담아가네요.
여러분은 훈자워터 들어는 보셨나? 몰겠네요.
파키스탄 훈자지방 사람들이 마시는 물인데, 히말라야 산의 빙하수가
녹아 내리는 물인데, 이물을 훈자 사람들은 식수로 사용하고
있어요. 훈자지방은 세계5대 장수촌중의 한곳이고, 과거 평균수명이 1970년대 125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해요.
현재는 도로의 개설로 인한 현대문명의 식품과 공산품들이 들어와 평균수명 많이 줄어 들었다고 해요.
유체역학으로 노벨상을 수상하신 미국인 닥터 헨리 코안다(Dr. Henri Coanda) 란 분이 훈자지방 사람들의 장수비결을 연구하셨다고 해요. 그분이 1983년 훈자워터의 비밀을 밝혀냅니다.
히말라야 산에 쌓여 있던 수만년된 빙하가 수만톤의 눈으로 짖눌려 지면서 수억년전 바다였던 미네랄이 풍부한 지면에 마찰을 일으켜 녹아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을 같이 끌고 내려온다고 해요.
훈자워터의 주성분은 이산화 규소 라고 말합니다.
제가 눈으로 봤을 땐 회색빛 물로 주성분이 석회석 같은데,
역시 눈은 믿을게 못됩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당장 식용 금지될 것 같은 회색빛 물을 훈자사람들은 식수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것도 훈자사람들의 장수의 비결중 하나라고 해요.
헨리 코안다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훈자워터는 우리의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수분과 흡사하다. 훈자워터를 음용하면, 우리의 세포에 수분공급을 촉진시키며, 영양분 흡수를 돕는다. 훈자워터에 들어 있는 미네랄은 킬레이트 금속이다. 이 미네랄물을 마시면 우리 인체에 쌓인 수은, 납, 카드늄, 알루미늄 등의 중금속 배출을 돕는다. –
*한글로만 해석해 놓으면 사기꾼 소리 들으니까, 아예 아래 원문을 퍼왔습니다. ㅎㅎ.
HUNZA WATER
About in 1983, Dr. Coanda discovered the secret of Hunza water. A certain kind of mineral is contained in high amount which can be found in natural glaciers on some of the tallest mountains in the world. Glaciers on these mountains are millions of years old, and put thousands of tons of pressure on the side of the mountain. The glacier is liquid at the mountain interface and it grinds the rock of the mountain into a mineral jelly. Those minerals rush out, go through the valleys, and the people use the glacial water containing all those minerals for all livings. Those minerals cannot be seen by the eyes. It is a tiny spherical form of silica.
Silica is a natural mineral that is essential for the human body. Sand is silica, and quartz crystals are silica. Silica makes our bones and arteries strong. It is found in the places of our body where we need the most strength like the aorta. The silica in Hunza water were quite tiny spheres about 50 Angstroms in diameters and can be found in certain kinds of glacial water in only five places in the world. After Dr Flanagan took over the research from Dr Coanda, more and more anomalous properties in the Hunza water had been discovered interestingly such as a lower surface tension, lower freezing point, a high zeta potential, natural colloids and minerals, negative hydride irons, and Microhydrin.
The Hunza water is substantially similar to the water surrounding our cells, resulting in better cellular hydration and nutrient absorption for the people who consume it. Characteristic of mineral composition in the Hunza water is general chelates heavy metals out of the body. It helps to pull mercury, lead, cadmium, and aluminum out of the body in neutral form.
“Water is the most important thing you put in your body, but not all water is equal.”
By Dr Henri Coanda
"물은 우리몸에 굉장히 중요한 물질이다. 물이라고 다 똑같은 물이 아니다." 닥터 헨리 코안다
갑자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라는 유명한 법어를
설파하신 성철스님이 생각나네요. 산도 산나름, 물도 물나름, 소금도 소금나름 이랍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훈자워터
그런데 이물을 외지인들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켜 몇일간 고생한다고 해요. 그 이유는 밝혀 지지 않았지만, 훈자워터에 들어간 미네랄이 처음 먹는 사람들에게는 장에서 흡수의 장애를 일으켜 설사가 나나봐요.
훈자워터는 훈자사람들 만이 마실수 있는 특권적인 물이예요.
그래서 훈자워터의 상품화가 안 이뤄지고 있나봐요.
미네랄을 정제 감소시킨 훈자워터 상품을 보긴 했습니다만, 그상품도 오리지날 훈자워터라고 할수 없습니다.
훈자워터 설사 감수 하시고 원샷 하실래요?
이렇게 훌륭한 물을 마실 수 없이 지켜만 보고 있던 미국인들이
훈자워터 미네랄의 특성과 비슷한 히말라야 돌소금을 가지고 훈자워터를 만들어 먹기 시작했어요.
방법은 매일 아침 물 한컵에 히말라야 돌소금을 한스픈(1-2g) 타서 마시는 것이죠.
이렇게 히말라야 돌소금을 물에 타서 마시면 훈자워터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말로만 히말라야 돌소금이 좋다고 해봐야, 여러분은 장사꾼의 과대광고로 치부하실 테니
아예 유튜브에서 하나 퍼왔습니다. 여기서는 히말라야 돌소금물을 쏠래워터라고 말하고 있네요.
쏠래워터 태양의 에너지물이란 뜻이죠. 훈자워터의 효능과 같이 쏠래워터 한잔이 인체의 세포를 생기있게
만들어주고 인체에 쌓인 노폐물과 중금속의 배출을 돕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보시죠.
미세먼지 오염 농도가 서울이 인도 뉴델리 다음으로 세계2위를 기록했다고 최근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길거리에 나가보면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찾아
보기 어렵습니다. 100명중 한명이나 될까요? 왜 사람들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무시하며
살까요? 이유는 당장 미세먼지 오염에 의한 질병이 안나타나고, 나타난다 해도 미세먼지에
의한것인지 확신할수 없고, 가시거리에 있는 공기는 깨끗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전문가들이 오염된 바닷물을 검은 화학장판에서 말린 천일염이 인체에 해롭다고 해도
눈으로 보면서 먹는 천일염이 순백색이니 눈만을 믿고, 천일염이 좋다는 허위 언론보도만을
믿고 사람들은 아무 꺼리낌 없이 건강에 좋은 천일염이라 믿으며 식용하고 있는것입니다.
미세먼지와 마찬가지로 천일염의 중금속과 화학물질도 계속해서 마시면 체내에 축척되어
어느순간 암을 포함 각종 질병으로 발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눈에 안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알면서도 괜찮겠지 하는 안일함으로 살다간 큰코 다침니다.
당장의 마스크값 4-5천원이 아깝다는 이유로, 천일염이 싸다는 이유로 그냥 대충 살다가는
나중에 병원비로 마스크값의 수백배, 히말라야 돌소금 값의 수백배가 나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산에서 돌이 굴러떨어지는데 알고도 안보고 안피하는 사람은 바보죠.
물론 산에서 돌이굴러 떨어진다고 다 아래서 지나가는 사람을 맞추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미리 알고서 돌을 피한사람은 100% 돌에 안맞습니다.
옛말에 이런말이 있지요. 돈을 잃는것은 조금 잃는 것이다. 건강을 잃는것은 전부 잃는 것이다.
행복의 기본은 건강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최대한의 노력과 금전을 들여서라도 지켜야할 가치가
있는것입니다. 이나라 최고부자 이건희가 행복 할까요?
마스크 꼭 쓰고 다니시고, 소금은 원시시대 바닷물로 만들어진 히말라야 돌소금을 드세요.
중국에서 날아온 미세먼지, 자동차 매연, 공장 매연, 난방 매연등 현대인은 중금속
발암물질 오염속에 살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하는 훈자워터 요법은 체내의 중금속 발암물질 배출을 원활하게
해주어 현대인에게 꼭 필요하고 요긴한 요법입니다.
구입문의: 010-2912-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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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돌소금.
*깔끔한 맛을 원하시는 분은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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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 돌소금의 장점
1. 약 1억년 전 원시자연의 바닷물로 만들어진 깨끗한 천연소금입니다.
어떠한 첨가제도 넣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정제과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천연바위소금을 사용하기 편리하게 분쇄만 한 소금입니다.
HACCP, ISO9001인증
2. 94종 천연미네랄이 들어있는 영양가 풍부한 소금입니다.
3. 뒷맛이 단맛이 나며,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4. 모든 음식조리에 사용이 가능하며 음식의 품질을 높여 줍니다.
5. 미감염도 천일염의 세배 실제 염도 천일염의 약 두배로서 천일염의
1/3만 사용함으로서 소금과다 섭취를 방지하며, 고혈압, 비만치료를 위한
저염식에 도움이 됩니다.
6. 히말라야 돌소금은 1억년간 자연이 정제시킨 소금이므로 사용기간이
무한입니다.
★ 히말라야 돌소금은 BC.4세기경 알랙산더 대왕의 동방원정 때 발견되어
지금까지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역사 깊은 명품소금입니다.
일본,미국을 비롯한 선진각국에서 히말라야 돌소금은 이미 오래전에 대중화
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 세계5대 장수촌중의 한곳인 파키스탄 훈자지방 사람들은 고대로부터
히말라야 돌소금을 먹어 왔습니다.
★ 세계최상의 식품만을 골라먹는 일본인들의 최고 인기 소금은 히말라야
돌소금입니다.
★ 히말라야 돌소금은 독일 알프스 베르체스가덴 돌소금, 프랑스 게랑드 소금과
함께 세계 3대 명품 소금중의 하나 입니다.
★ 소금이 사용되는 모든 음식에 잘 어울립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2Kg는 4인가족 6개월 사용분 입니다.
★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배추절임 김치, 멸치젓, 새우젓, 된장, 고추장 간장을
담그면 감칠맛이 좋습니다.
★ 결혼, 돌, 회갑잔치 답례품과 각종 행사 사은품으로 제격입니다.
받으신 분들에게 주신 분의 성의에 감사하며, 신비하고 유용한 선물이 될것입니다.
포장만 그럴싸하고 내용물은 저질인 그런 답례품이 아닙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답례품은 일반가정에서 몇 달은 사용하는 양이며 고품질에
놀라 십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500g 답례품용. 스티커 주문제작 선물빽 포함하여 드립니다.
100개 이상 수량에 따라 저렴하게 네고 하여 드리겠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답례품용 문의 : 010-2912-8279
● 히말라야 돌소금이 비싸다구요?
정수기물 VS 천연생수와 가공소금 VS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생각해보면
천연생수 보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가격이 저렴한 것입니다.
황태국을 예로 들면, 황태국 한 그릇당 재료비 약 1천원이 들어 갑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황태국 한 그릇당 약1g, 12원의 히말라야 돌소금이
들어가니, 식재료비에 차지하는 비중이 약 1%에 불과 합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식재료로선 무시할 만한 가격이며, 맛과 건강을 생각
하신다면 히말라야 돌소금을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한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2Kg는 4인가족 6개월 사용분입니다.
♦식약청 식품 수입허가번호 : 1470492201200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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