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돌소금

코로나19 - 그냥 일반독감으로 밝혀져..... 이렇게 허망할수가....

히말라야돌소금 최가소금 2020. 3. 1. 14:59

WHO "코로나19 치사율 3.8%.. 80% 증상 미미"

한지연 기자 입력 2020.03.01. 11:55 

세계보건기구(WHO)가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자의 80% 이상은 증상이 없거나 경미하고, 치사율은 3.8%라고 밝혔다.

WHO는 2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WHO-중국 코로나19 공동연구 최종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감염자의 주된 증상은 발열(87.9%)과 기침(67.7%)이다.

또 보고서는 감염자의 약 80%는 비교적 가벼운 폐렴 증상을 보이거나, 증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WHO-중국 보건당국 현지 사례 분석.. 고령자·만성질환 있을수록 치사율↑
/사진=AFP

세계보건기구(WHO)가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자의 80% 이상은 증상이 없거나 경미하고, 치사율은 3.8%라고 밝혔다.

WHO는 2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WHO-중국 코로나19 공동연구 최종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는 WHO가 중국에 파견한 각국 전문가와 중국 보건당국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팀이 2월 20일까지 중국 내 감염자 5만5924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작성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감염자의 주된 증상은 발열(87.9%)과 기침(67.7%)이다. 감염자들은 그 외 △권태·무력감 38.1% △가래 33.4% △호흡곤란 18.6% △인후통 13.9% △두통 13.6% 등의 증상을 보였다. 증상은 감염된 지 평균 5~6일 뒤에 발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보고서는 감염자의 약 80%는 비교적 가벼운 폐렴 증상을 보이거나, 증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호흡 곤란 등을 동반한 중증 환자는 전체의 13.8%로 조사됐다. 호흡기 부전과 패혈증, 다발성 장기 부전 등 생명에 위협을 줄 만큼 심각한 증상을 보인 환자는 6.1%였다.

고령자와 지병이 있는 사람들은 중증이 되거나 사망할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조사 대상 5만5924명 중 사망자는 2114명으로 3.8%였는데, 80세 이상의 감염자 치사율은 21.9%로 전체의 5분의 1이었다.

보고서는 중증 상태로 발전하거나 사망한 사람은 60세 이상이거나 고혈압 또는 당뇨병, 혈관이나 만성호흡기 질환, 암 등 지병이 있는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전했다.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치사율은 △순환기 질환이 있는 사람 13.2% △당뇨병 9.2% △고혈압 8.4% △만성 호흡기 질환 8.0% △암 7.6% 등으로 보고됐다.

아이가 감염되는 경우는 극소수였고, 바이러스에 감염됐더라도 비교적 가벼운 증상을 보였다. 19세 미만 감염자는 전체의 2.4%였으며, 대부분 가정 내 밀접접촉으로 감염됐다. 어린이가 어른을 감염시키는 경우는 없었다.

한편 보고서는 바이러스 발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의 치사율이 5.8%이고 기타 지역은 0.7%였다며 평균과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1월 1일부터 10일까지 총 10일 동안 발병한 감염 환자의 치사율은 17.3%였지만, 2월 1일 이후 20일까지 총 20일 동안은 치사율이 0.7%로 의료 수준이 향상돼 치사율이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결론은 일반 독감이란 소리네요. 세계적으로 난리칠 질병이 아니였어요.
그냥 주의 정도만 하면 되는 질병이네요.

코로나19 예방은 타인과 접촉후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양치질, 세수, 손씻기가 가장 중요해요.

그리고 걸려도 대부분 자기면역으로 완치된다는 점에서 면역력 증강식품을 섭취하는것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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