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이 약보다 기침·감기에 더 좋다" 옥스퍼드대 연구결과
신진호 입력 2020.08.20. 11:46 수정 2020.08.20.
기침·감기를 치료하는 데 꿀이 약보다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학 의과대학 연구진은 꿀이 일반 약물보다 감기나 독감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며, 항생제 내성 문제에도 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동안 민간요법 수준에서 감기 증상 완화에 좋다고 알려진 꿀의 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 것이다.
[서울신문]
꿀
기침·감기를 치료하는 데 꿀이 약보다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학 의과대학 연구진은 꿀이 일반 약물보다 감기나 독감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며, 항생제 내성 문제에도 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동안 민간요법 수준에서 감기 증상 완화에 좋다고 알려진 꿀의 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14개 선행 연구 결과를 취합해 꿀이 흔히 감기로 알려진 코, 인두, 후두, 기관 등 상기도의 감염성 염증 질환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분석, 증상 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상기도 감염 대다수가 바이러스성이기 때문에 항생제 처방은 효과적이지 않고, 부적절하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기 때문에 의사와 환자 모두 항생제에 의존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꿀이 “항생제 내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저렴한 대안”이라고 조언했다.
즉 감기는 바이러스성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제가 없고 증상을 치료하는 대증요법이 이뤄지는데, 내성 위험성이 있는 항생제보다 꿀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꿀의 항균 작용은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수십 가지 변종 박테리아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마누카 꿀과 말레이시아의 투알랑 꿀은 포도상구균과 소화성 궤양인 헬리코박터균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어린이 감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기침 억제제로 널리 판매되는 덱스트로메토르판과 항히스타민 성분의 다이펜하이드라민보다 기침 완화와 수면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영국의학저널(BMJ) 최신호에 실렸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키르기즈스탄 야생화
● 키르기즈스탄 벌꿀 소개
세계 140 개국이 참여한 세계 최대의 양봉 국제 대회에서 최고 상인 금상을 수상한 키르키즈스탄의 생꿀입니다. 고대에서 꿀 문화가 면면히 계승하는 유럽에서 미감, 색감에 최고로 선정 된 일품 꿀입니다. 유액과 같은 독특한 흰색을 가지고 진하고 크림 처럼 맑고 중독성있는 맛이 특징입니다. 지금까지 말레이시아 상인들과 화교 상인에 의해 매점매석되고 아랍의 왕족 유럽 귀족, 중국 부유층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던 것으로 해발 2000 미터가 넘는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 경이적인 생명력을 가진 꿀벌에 의해 모아지고, 밀원이되는 꽃풀들은 수천만 년의 시간을 거쳐 독자적으로 진화 한 천연 고산 허브입니다. 함유 된 허브는 화이트크로바, 이가마메, 샤 젠, 자주색민들레, 매자나무, 치커리 등의 약초계 식물들입니다. 이 식물들은 키르기즈스탄 현지에서는 옛날부터 약초로 이용되고 있으며 그벌로부터 채집 된 꿀은 지금도 약용으로도 애용되고 있습니다. 당도가 높고 부드러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음식에 발라먹기 쉽고, 빵에 버터처럼 발라먹어도 되는 부드러운 크림형태 입니다. 아침에 빵에 발라 드시거나 물에 타서 꿀물로, 디저트용으로, 양념으로, 천연 건강보조제로서 다양한 용도로 맛보십시오.
꿀의 진정한 참맛을 느껴보세요.
★ 키르기즈스탄 벌꿀의 효능 1.
• 플라보노이드와 페놀 화합물이라고 불리는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다.
•커프 스토퍼. 꿀은 기침 억제제로 사용될 수 있다.
•식물의 보호성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스킨케어, 얼굴에 발라 미용효과를 볼수있다.
•위점막을 보호한다. 위염에 좋다.
★ 키르기즈스탄 벌꿀의 효능 2.
1- 키르기즈스탄 생꿀은 복용시 에너지로 즉각적인 증가는 물론, 몸에 오랫동안 연료로 하는 느린 에너지 공급하는 저혈당식품입니다. 자연 에너지원이다.
2- 키르기즈스탄 생꿀은 비타민 효소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3- 키르기즈스탄 생꿀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항암에 좋으며, 소화기 질병을 치료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4- 키르기즈스탄 생꿀은 기억력을 높이고 각종 감염을 치료하며 혈압을 조절하는 자연력을 지니고 있다.
★ 키르기즈스탄 벌꿀의 특징.
1. 수분함량이 낮다.
키르기스스탄의 기후가 건조한 지역이여서 꽃에 수분함량이 낮으며, 봄부터 꿀벌이 채집한 꿀을 가을에 채취하여 수분함량이 낮다.
2. 약성이 뛰어나다.
국산벌꿀은 나무꽃에서 벌이 채취한 꿀인데 반하여 키르기즈스탄 벌꿀은 모두 약초인 다년생 초본류들이 피워낸 꽃에서 나온 꿀이어서 약성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과다섭취시 명현현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큰스픈으로 두스픈이상 드시지 마세요. 운전하기 전에 드시지 마세요. 면역력강화와 암예방에 좋습니다.
3. 잠자기 전에 드시면 숙면을 취하실수 있습니다. 불면증 환자에게 좋습니다.
4. 나무가 자라기 힘든 환경인 키르기즈스탄 해발2000미터 이상의 고원에서 겨울에는
영하30도가 넘는 가혹한 환경을 버틴 다년생 약초풀들의 꽃에서 벌들이 채집한
약초벌꿀입니다. 키르기즈스탄 고원은 주택이 없고, 자동차가 다니지 않아 아무
오염원이 없습니다.
♣ 키르기즈스탄 벌꿀은 수분함량이 낮고, 점도가 높아 스픈에서 떨어 뜨렸을때 방울방울 떨어지지 않고 선으로 이어져 떨어지는것을 위사진처럼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