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보는 새로운 시각.

안녕하세요. 다음카페 히말라야돌소금 운영자 월악산입니다.

 

한국에 코로나가 발생한지 10개월 정도가 지났네요.

그동안 여러분의 가정은 안녕하신지요?

 

 

10개월 정도가 지나니 모르고 있었던 코로나의 성질이 많이 알려졌고,

방역당국의 추적조사 대처법은 변하지 않았네요. 확진자가 500여명을 상회하니,

추적조사 다운 현상이 나타날것이라 언론에서는 이야기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선별검사에서 확진자의 84%가 무증상자이니, 검사 받지 않은 무증상 감염자들이

확산을 가중시켰다 보는게 옳을것 같네요. 의료계에서 저번 9월에 발표한것이

무증상 감염자 4만여명이 전국을 활보하고 있다고 보도 한 바있기도 하구요.

이제 질병청의 추적조사 방역법은 실효성을 잃은지 오래인데도 추적조사 방역법을

고집하니 이또한 답답함을 금할길없습니다.

 

다음은 세계의 코로나 현황을 보실까요.

2020.11.25 발표

 

● 인구 1백만명당 사망자수

집단면역 실행한 방임형 국가: 스웨덴 633명 브라질 801명

적극방역 실행한 국가 : 프랑스 739명, 스페인 942명, 이테리 861명

동양국가 : 중국 3명, 한국 10명, 일본 15명, 몽골 0명.

 

★ 위차트로 알수있는 사실은 코로나 사망피해에 있어서 집단면역과 적극방역의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망율의 차이는 유전형질과 노인인구비율에서 결정됨을 알수 있습니다.

차트상으로 라틴계 백인이 많이 사는 국가가 사망율이 가장 높군요.

동양인에게는 코로나가 단지 일반독감에 지나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 백신이 코로나를 종식 시킬수 있을까?

요즘 백신 시판 발표가 잇다라 이어지고 있네요.

코로나에 떠는 국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만,

백신이 나온다 해서 코로나가 종식되는것은 아닙니다.

역대 모든 바이러스는 집단면역이 완성되고 나서 종식되었습니다.

우리가 독감백신을 매년 맞고 있지요. 독감이 종식이 안되었으니 매년 독감백신을 맞는겁니다.

백신의 면역 유효기간이 있다는 소리입니다. 코로나도 마찬가지로 매년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2020년 11월 28일 현재 독감백신으로 인한 사망자수 108명.)

( 65세이상 독감으로 인한 사망율 84% 2019년 통계청 발표)

 

그런데,우리나라 확진자 84% 이상 무증상이고 97%이상 완치이고, 95%이상 자가면역 경증

완치인 코로나에 백신을 맞을 필요있을까요? 백신이 필요한 사람은 중증 기저질환자 들인데,

중증 기저질환자들은 백신을 맞을수 없어요.

한국인은 노인과 기저질환자들을 빼고는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어요.

 

★ 코로나 백신은 안전할까?

지금 시판되고 개발하는 코로나 백신들은 모두 mRNA 백신이란 공통점이 있습니다.

mRNA 백신은 인간이 처음 개발하는 백신들로서 mRNA 유전체를 직접 조작하여 만들어 집니다.

GMO식품도 똑 같이 mRNA 유전체를 직접 조작하여 만들어 집니다.

GMO식품이 각종 부작용 면역질환을 일으킨다고 하고, 유전자의 변이를 일으킬수 있다고 환경단체

들이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주사로 직접 체내에 투약하는 mRNA 코로나 백신은 과연 안전 할까요?

상상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 아직도 의학계는 코로나 항체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

지난 2월 일본에 정박한 호주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약한달간 한명의 코로나환자로

시작해서 탑승자 3711명중 20%의 감염율을 기록하고 하선 하였죠.

3711명을 유람선에 가둬 놓고 밀접촉을 시켜 최대 감염율이 얼마나 나오나를 일본정부가

간접 실험을 한것입니다. 코로나 초기일때이니 탑승자들은 코로나 항체가 전혀 없었습니다.

항체가 없는 사람들은 코로나 환자와 밀접촉을 시켰는데도 80%의 인원은 감염되지 않았어요.

무항체 사람들이 무감염의 원인이 무엇일까는 밝혀지지 않았지요.

스웨덴 내과의사 Soo Aleman 은 면역세포인 T세포가 미량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바로 T세포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멸시켜 버리고 항체의 역활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 https://youtu.be/CwQpg62Kflg ) 이사실은 언론이 보도해 주지 않습니다.

T면역세포만 활성화 되어 있으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바로 사멸 시켜버린다는 획기적인 사실인데

언론은 함구하고 있습니다.

T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킬려면 면역증강식품을 섭취하고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요번 아스트라제네카사의 백신실험에서도 백신정량의 50%만 투여한 환자에게서 90%이상의

항체가 형성 되었고, 백신정량의 100% 를 투여한 환자에게선 62%의 항체형성율을 나타내는

웃픈 결과가 나왔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다량의 바이러스를 투입한 쪽에서

항체형성율이 높게 나와야 정상인것입니다. 결과가 반대로 나오니 혼란이 있나 봅니다.

결론은 그백신 개발자도 코로나항체가 무엇인지를 모른다는 사실이지요.

이렇듯 의학계에서 코로나에 대해 아직도 모르고 있는 사실이 너무 많다는 것이지요.

 

 

★ 백신이 다른 유사질병을 키운다.

2020년 9월 8일자 닥터 머콜라 사이트 기사3에도 대략 정리돼 있듯, 독감 백신을 접종하면 독감 백신에 포함된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면역이 생기지만 그 외 호흡기 바이러스(유사 독감, 일반 감기, 코로나 등)에 감염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적게는 36%에서 많게는 4.4배)는 논문들이 있습니다.

[출처] [논문 검증] 독감백신 접종률이 높은 나라일수록 코로나 19 사망률이 높다|작성자 편지

지금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는 이유도 저번 10월부터 접종한 독감백신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면 코로나에 대한 면역이 생기지만 코로나 이외의 호흡기 바이러스

(독감, 일반 감기) 등이 더 나타날것이란 예측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는 연간 3000여명이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 폐렴 등으로 사망한다.

현재 코로나 사망자수 600여명.

독감이 훨신 심각하네요.

 

★ 코로나 해결책은 없을까?

지금까지 인류에게 발생한 모든 바이러스는 집단면역으로 종식되었습니다.

백신은 임시적인 방어책 일뿐, 종식과는 거리가 멈니다.

우리가 매년 독감백신을 맞는 이유도 백신 항체의 유효기간이 1년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백신도 항체 유효기간이 있어 주기적으로 맞아줘야 할겁니다.

집단면역이 생기는데에는 전체인구의 감염율 70%가 되어야 가능하다고 전문학자들은 이야기 하고 있으나

일본에 정박했던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코로나 20% 감염율로 멈췄던것으로 유추해 볼때 집단면역의

감염율은 전국민의 20% 감염율이면 충분하지 않나는 저의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의 누적감염자 수는 50,000여명 전체인구의 0.1%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증상 감염자 완치자들이 얼마인지는 모릅니다.

코로나 검사로 확진된 감염자의 84%가 무증상이고, 95% 이상이 경증 자가면역 완치임을 감안할때,

젊은사람의 중증환자는 기저질환자가 아니면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40세 이하 젊은사람들이 코로나 걸리기 운동을 벌여 약 1000만명의 젊은 코로나 완치자가

생기면 집단면역이 완성되어 코로나가 이나라에서 종식될것이라 사료됩니다.

 

◆ 일설에 따르면, 동양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수백년전 부터 발생해왔고, 동양인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단련된 DNA를 지니고 있기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내성이 생겨 독감

이상의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코로나가 독감 이상의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것은

초과사망률과 현재 위 코로나통계에서도 잘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사망원인 84%가 독감입니다.

그 84%의 90% 이상이 기저질환자 입니다.

기저질환이 없으면 독감 또는 코로나로 사망하지 않습니다.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한국인에게 코로나는 독감이상의 것이 아닙니다.

면역증강식품(키르키즈스탄 벌꿀 추천) 열심히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면역력을 증강시켜서 코로나에 걸려도 무증상으로 완치되시면 되는 것이예요.

 

◆ 코로나 실내감염 예방법.

소금이 바이러스와 세균을 잘 죽인다는 사실은 옛날부터 잘 알려져 왔었고요.

케나다 연구진에 의해 소금이 섞인 바람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인다는 사실은

처음 발표되었네요.

의학 전문가라면 소금이 바이러스와 세균의 살균력을 잘 알고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소금을 코로나 박멸에 적용하는 연구조차 안한것은 연구해 봤자

돈이 안되기 때문이였겠지요. 그러나 보건복지부나 질병청에서는 연구를 했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임상실험을 하여 실생활에 소금살균법을 개발하여 코로나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코로나의 위협으로 부터 벗어나게 해야합니다.

소금살균법이 코로나를 종식시키는 게임체인져가 될것입니다.

제가 임시적으로 개발한 소금 살균법을 알려드릴테니 일상에 적용해 보세요.

물2리터에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 10g을 넣어 잘 저어 주신후 가습기에 돌소금물을

넣으시고 가동시키세요. 바닷가 해풍의 염도와 비슷한 수준이 되어 코로나 바이러스

살균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방역 2단계로 문을 닫고 있는 음식점 카페등의 영업이 가능해지고,

공장과 집단 영업시설의 운영이 코로나 감염으로 부터 자유로워 질것입니다.

철로된 물건이 녹슬 위험이 있다는 단점은 있읍니다만, 철로된 물건은 자주 닦아

주시면 됩니다. 코로나로 부터 해방되는데 그정도 수고쯤이야 하실수 있겠죠.

그리고 집안에서도 돌소금물 가습기를 틀어주시면 코로나의 공포로 부터 벗어 나실수

있겠죠.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양치질 눈,코 세척하시고, 샤워시 히말라야 돌소금 마사지도 해주세요.

1억년전 원시자연 바닷물로 만들어진 히말라야 돌소금은 초미립분자로 이루어져 있어

어느소금 보다 바이러스와 세균을 잘 박멸해 줍니다.

 

◈ 왜 히말라야 돌소금이여야 하는가?

 

(초미립분자로 이루어진 히말라야 돌소금)

 

천일염에는 세균이 살고 있어요. 소금속에서도 살수있는 세균을 호염성 세균이라 합니다.

천일염에는 세균이 있을 수 있고, 바닷물의 오염으로 각종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반면 1억년간 땅속에서 정제된, 땅속 1000미터 지하에서 캐내는 히말라야 돌소금은

여러차례의 검사에서도 세균이 검출된적은 한번도 없고, 오염물의 접촉이 불가능하여

순수하고 깨끗한 소금입니다.

소금중에 분자사이즈가 제일 작은 소금이 히말라야 돌소금입니다. 분자사이즈가 작아야

나노사이즈 코로나 바이러스를 잘 죽일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편안하게 코로나도 예방하고, 1억년전 원시자연의 해풍을 숨쉰다.

생각만해도 신나는 일 아니겠어요.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코로나로 부터의 해방감을 맛보세요.

 

 

그리고 기저질환(암,치매,당뇨,고혈압 등)을 조심하세요.

기저질환이 없으면 코로나로 사망하지 않습니다.

기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명의 기초물질인 물과 소금을 최상의 것으로 드셔야 합니다.

소금은 1억년전 원시자연 바닷물로 만들어진 청정하고, 영양많은 히말라야 돌소금을 드세요.

 

 

 

* 여러분의 히말라야돌소금 카페가입과 히말라야 돌소금과 키르키즈스탄 벌꿀 구입이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글쓴이 : 다음카페 -히말라야돌소금- 운영자 월악산.

http://cafe.daum.net/CHA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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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스탄 야생화

 

● 키르기즈스탄 벌꿀 소개

 

세계 140 개국이 참여한 세계 최대의 양봉 국제 대회에서 최고 상인 금상을 수상한 키르키즈스탄의 생꿀입니다. 고대에서 꿀 문화가 면면히 계승하는 유럽에서 미감, 색감에 최고로 선정 된 일품 꿀입니다. 유액과 같은 독특한 흰색을 가지고 진하고 크림 처럼 맑고 중독성있는 맛이 특징입니다. 지금까지 말레이시아 상인들과 화교 상인에 의해 매점매석되고 아랍의 왕족 유럽 귀족, 중국 부유층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던 것으로 해발 2000 미터가 넘는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 경이적인 생명력을 가진 꿀벌에 의해 모아지고, 밀원이되는 꽃풀들은 수천만 년의 시간을 거쳐 독자적으로 진화 한 천연 고산 허브입니다. 함유 된 허브는 화이트크로바, 이가마메, 샤 젠, 자주색민들레, 매자나무, 치커리 등의 약초계 식물들입니다. 이 식물들은 키르기즈스탄 현지에서는 옛날부터 약초로 이용되고 있으며 그벌로부터 채집 된 꿀은 지금도 약용으로도 애용되고 있습니다. 당도가 높고 부드러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음식에 발라먹기 쉽고, 빵에 버터처럼 발라먹어도 되는 부드러운 크림형태 입니다. 아침에 빵에 발라 드시거나 물에 타서 꿀물로, 디저트용으로, 양념으로, 천연 건강보조제로서 다양한 용도로 맛보십시오.

꿀의 진정한 참맛을 느껴보세요.

 

★ 키르기즈스탄 벌꿀의 효능 1.

• 플라보노이드와 페놀 화합물이라고 불리는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다.
•커프 스토퍼. 꿀은 기침 억제제로 사용될 수 있다.
•식물의 보호성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스킨케어, 얼굴에 발라 미용효과를 볼수있다.

•위점막을 보호한다. 위염에 좋다.

 

★ 키르기즈스탄 벌꿀의 효능 2.

1- 키르기즈스탄 생꿀은 복용시 에너지로 즉각적인 증가는 물론, 몸에 오랫동안 연료로 하는 느린 에너지 공급하는 저혈당식품입니다. 자연 에너지원이다.

2- 키르기즈스탄 생꿀은 비타민 효소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3- 키르기즈스탄 생꿀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항암에 좋으며, 소화기 질병을 치료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4- 키르기즈스탄 생꿀은 기억력을 높이고 각종 감염을 치료하며 혈압을 조절하는 자연력을 지니고 있다.

 

★ 키르기즈스탄 벌꿀의 특징.

 

1. 수분함량이 낮다.

키르기스스탄의 기후가 건조한 지역이여서 꽃에 수분함량이 낮으며, 봄부터 꿀벌이 채집한 꿀을 가을에 채취하여 수분함량이 낮다.

 

2. 약성이 뛰어나다.

국산벌꿀은 나무꽃에서 벌이 채취한 꿀인데 반하여 키르기즈스탄 벌꿀은 모두 약초인 다년생 초본류들이 피워낸 꽃에서 나온 꿀이어서 약성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과다섭취시 명현현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큰스픈으로 두스픈이상 드시지 마세요. 운전하기 전에 드시지 마세요. 면역력강화와 암예방에 좋습니다.

 

3. 잠자기 전에 드시면 숙면을 취하실수 있습니다. 불면증 환자에게 좋습니다.

 

4. 나무가 자라기 힘든 환경인 키르기즈스탄 해발2000미터 이상의 고원에서 겨울에는

영하30도가 넘는 가혹한 환경을 버틴 다년생 약초풀들의 꽃에서 벌들이 채집한

약초벌꿀입니다. 키르기즈스탄 고원은 주택이 없고, 자동차가 다니지 않아 아무

오염원이 없습니다.

 

꿀팁

키르기즈스탄 벌꿀을 손바닥에 반티스픈 넣고 양손바닥에 비빈후 얼굴 또는 온몸

마사지를 해보세요. 어떤 화장품보다도 얼굴이 보드라워 집니다.

관절염이 있으신 분은 손바닥에 반티스픈 넣고 환부 마사지를 해보세요.

통증이 사라집니다.

 

♣ 키르기즈스탄 벌꿀은 수분함량이 낮고, 점도가 높아 스픈에서 떨어 뜨렸을때 방울방울 떨어지지 않고 선으로 이어져 떨어지는것을 위사진처럼 보실수 있습니다.

 

 

 

 

 

2019년산 키르기즈스탄 벌꿀 1.2Kg (120,000원) 흰색, 연갈색, 진갈색.

벌이 채집한 허브의 종류에 따라 색이 차이납니다.

미세먼지등 오염원이 없는 해발2000미터 이상의 청정고원에서 채집된 세계최고의 벌꿀입니다.

키르기즈스탄 벌꿀의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010-2912-8279로 문자 또는 연락주세요.

2019년산 키르기즈스탄 벌꿀 1.2Kg 흰색, 연갈색, 진갈색. 120,000원

택배비 3,000원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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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돌소금.

 

히말라야 돌소금을 드신다는 것은 1억년전 지구에 생명을 태동시킨 바닷물을 먹는다는 뜻입니다.

모든 생명이 태동하여 진화되어 나온 원천인 원시 바닷물을 현시대를 사는 우리가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히말라야 돌소금은 생명의 원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3년 오스트리아 게라즈 대학(Karl-Franzens Universitat Graz) 에서 9주동안 히말라야 돌소금의 인체에 끼치는 작용과 효과에 대해 연구했어요.

이것은 이중의 블라인드 테스트(생체물리실험, 임상실험)로 히말라야 돌소금이란 것을 숨기고 소금이라고 가정하고 실험했어요.

연구결과는 인생의 필수요소 -물과 소금편에 (저자, 닥터 바바라 핸델 ,M.D. 그리고 생체물리학자 피터 페레라) -Water & Salt - The Essence of Life by Dr. Barbara Hendel, M.D. and biophysicist Peter Ferreira- 게재되었어요.

 

생체물리학 실험연구결과 히말라야 돌소금은 호흡기 질환, 순환기 질환, 인체조직간의 연결, 신경시스템

작용등에 효과가 있다는것을 확인했어요.

 

그리고 환자를 대상으로한 임상실험 결과 히말라야 돌소금은 숙면, 정력, 집중력,

뇌활동, 다이어트, 인지력,탈모방지, 손발톱성장에 좋은 효과를 보여 줬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주기율표에 94종 자연 물질원소로 알려진 것입니다. 불활성 기체와 별도로 이런 요소들은 히말라야 돌소금에서만 발견됩니다.

그러므로 히말라야 돌소금은 인체가 가지고 있는 자연미네랄과 미량원소의 모두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히말라야 돌소금이 자연원소의 집합체란 것을 알수 있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는 식용소금으로는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식용소금입니다.

초미립분자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는 식용시 체내 세포에 신속히 흡수되어 중금속,

독성물질을 잡아 배출시켜주며 인체 세포를 생기있게 만들어 줍니다.

순수하고 달콤한 짠맛 히말라야 돌소금화이트..

●히말라야 돌소금 핑크는 피부미용 마사지용으로 사용해도 좋고 식용으로도 좋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핑크는 탈모방지, 비듬제거, 노폐물제거 세안, 온천욕효과, 치약대용

어린이 피부질환 입욕제, 습진, 무좀, 건선 치료마사지 등으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사진기의 색감표현 불량으로 화이트로 표현되었으나 실물은 옅은 분홍빛입니다.)

● 히말라야 돌소금 라이트핑크는 화이트의 장점과 핑크의 장점을 두루 갖춘 소금입니다.

화이트와 핑크의 효과를 한번에 느낄수있는 히말라야 돌소금 라이트핑크!

◆ 소비자가격 : 히말라야 돌소금 라이트핑크 2Kg 25,000원, 500g 10,000원.

 

 

 

 

 

 

 

● 히말라야 돌소금의 장점

 

1. 약 1억년 전 원시자연의 바닷물로 만들어진 깨끗한 천연소금입니다.

어떠한 첨가제도 넣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정제과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천연바위소금을 사용하기 편리하게 분쇄만 한 소금입니다.

HACCP, ISO9001, KOSHER, HALLA, GMP인증

 

2. 94종 천연미네랄이 들어있는 영양가 풍부한 소금입니다.

 

3. 뒷맛이 단맛이 나며,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4. 모든 음식조리에 사용이 가능하며 음식의 품질을 높여 줍니다.

 

5. 미감염도 천일염의 세배 실제 염도 천일염의 약 두배로서 천일염의

1/3만 사용함으로서 소금과다 섭취를 방지하며, 고혈압, 비만치료를 위한

저염식에 도움이 됩니다.

 

6. 히말라야 돌소금은 1억년간 자연이 정제시킨 소금이므로 사용기간이

무한입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공급사 ITTEFAQ사가 획득한인증들.

 

 

 

 

★ 히말라야 돌소금은 BC.4세기경 알랙산더 대왕의 동방원정 때 발견되어

지금까지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역사 깊은 명품소금입니다.

일본,미국을 비롯한 선진각국에서 히말라야 돌소금은 이미 오래전에 대중화

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 세계5대 장수촌중의 한곳인 파키스탄 훈자지방 사람들은 고대로부터

히말라야 돌소금을 먹어 왔습니다.

 

★ 세계최상의 식품만을 골라먹는 일본인들의 최고 인기 소금은 히말라야

돌소금입니다.

 

★ 히말라야 돌소금은 독일 알프스 베르체스가덴 돌소금, 프랑스 게랑드 소금과

함께 세계 3대 명품 소금중의 하나 입니다.

 

★ 소금이 사용되는 모든 음식에 잘 어울립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2Kg는 4인가족 6개월 사용분 입니다.

 

★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배추절임 김치, 멸치젓, 새우젓, 된장, 고추장 간장을

담그면 감칠맛이 좋습니다.

 

★ 결혼, 돌, 회갑잔치 답례품과 각종 행사 사은품으로 제격입니다.

받으신 분들에게 주신 분의 성의에 감사하며, 신비하고 유용한 선물이 될것입니다.

 

 

 

포장만 그럴싸하고 내용물은 저질인 그런 답례품이 아닙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답례품은 일반가정에서 몇 달은 사용하는 양이며 고품질에

놀라 십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500g 답례품용. 스티커 주문제작 선물빽 포함하여 드립니다.

100개 이상 수량에 따라 저렴하게 네고 하여 드리겠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답례품용 문의 : 010-2912-8279

 

 

● 히말라야 돌소금이 비싸다구요?

정수기물 VS 천연생수와 가공소금 VS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생각해보면

천연생수 보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가격이 저렴한 것입니다.

 

황태국을 예로 들면, 황태국 한 그릇당 재료비 약 1천원이 들어 갑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황태국 한 그릇당 약1g, 12원의 히말라야 돌소금이

들어가니, 식재료비에 차지하는 비중이 약 1%에 불과 합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식재료로선 무시할 만한 가격이며, 맛과 건강을 생각

하신다면 히말라야 돌소금을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한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2Kg는 4인가족 6개월 사용분입니다.

 

♦식약청 식품 수입허가번호 : 1470492201200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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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돌소금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구입문의에 나타난 핸폰번호로

문자 메시지 남겨주세요. 예) 주문 히말라야 돌소금 핑크 2키로 1개.

 

인터넷 특가 :

 

 

2Kg :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 라이트핑크 25000원 22,000원, 핑크 23000원 20,000원

2.5Kg : 히말라야 돌소금 래드 (피부 마사지용) 35,000원 30,000원

500g :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 라이트핑크, 핑크 10,000원 9,000원

25Kg :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 220,000원, 라이트핑크 220,000원, 핑크 200,000원 입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유리병 포장

2Kg(둥근타입) : 화이트, 라이트핑크, 핑크 35,000원 29,000원

2Kg(사각타입) : 화이트, 라이트핑크. 핑크 35,000원 29,000원

택배비 3천원 별도, (2Kg 5개이상 택배비 무료.)

● 2019.02.14일 부터, 히말라야 돌소금 모든 제품에 계량스픈(1g. 5g) 1개 동봉 서비스합니다

 

카드결제를 원하시는 분은 네이버쇼핑 에서 - 최가소금 -으로 검색하셔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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