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카페 히말라야돌소금(히말라야 돌소금 | - Daum 카페) 운영자 월악산입니다.
코로나 2주년을 맞아 밝혀진 진실을 토대로 정리를 하고 지나가는것도 괜찮겠다 싶어
글을 올려 봅니다.
먼저 세계 코로나 현황을 보시죠.
세계 인구는 75억명 2년간 코로나에 걸린사람이 약 3억5천만명이니 4.7% 감염율을 보이고 있고, 2년간 세계 사망자수는 5백6십만명에 사망율은 0.07%를 보이고 있습니다.
1918-1920년 2년간 스페인독감 사망자수가 1억명에 달했다는 것을 보더라도
코로나 사망자수는 일반 감기 사망자수와 별다름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2년간 한국의 코로나 현황을 보시겠습니다.
◈한국의 인구는 5130만명이고 73만명이 코로나에 걸렸으니 세계 코로나 감염율 4.7%에 못 및히는 1.4%의 감염율을 보이고 있고, 6540명이 사망했으니 세계 코로나 사망율 0.017%에 못및히는 0.012%의 사망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망자 99%이상이 기저질환자 이며, 93%가 60세 이상의 노인인 상황입니다.
옛날부터 기저질환자의 최종질병 40%는 감기였으며 한국년간 사망자수는 30만명이고 하루평균 사망자가 820명인데, 최근들어 그사망자 중 50명 이하가 코로나에 걸렸으니.
일반감기로도 그이상의 최종질병 감기인 기저질환 사망자수는 존재해 왔습니다.
하루 사망자가 1천명을 넘고 그중 코로나 사망이 400명을 넘는다면 코로나가 심각한 질병이겠지만 코로나 사망자수가 최대 109명을 넘은적이 없습니다.
코로나 사망자가 5015명 일때, 기저질환이 없는 순수 코로나 사망자는 얼마인가를 한 국회의원이 질병청에 질의한 결과 순수 코로나 사망자는 169명 코로나 사망자의 3.4%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 169명도 증명이 안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으리라 추정됩니다만
여기서의 결론은 기저질환이 없는, 있어도 경증 기저질환자에게는 코로나는 가벼운 감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 코로나 통계는 정확할까?
통계를 잡기 위해 PCR검사로 확진자를 가려내는데, PCR검사가 일반감기와 코로나19를 가려내지 못한다는 설과 오미크론과 델타를 가려내지 못한다. 미국의 일부주에서는 PCR검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검사 자체의 문제도 상당한 상황에서 많은 무증상 또는 유증상 스텔스 감염자들이 존재한다. 스텔스 무증상 코로나 감염자의 경우에는 자신이 코로나에 걸렸는지도 모르고 완치되어 통계에 포함이 안된다. 경증일 경우에는 검사도 안받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비일비재하다.
감염의학 전문의 말에 따르면 코가 간질간질 하다가 재치기 한번 하고 끝나면 그것이
감기가 또는 코로나가 지나간 것이란다.
내생각에는 전국민 다 코로나에 감염 완치 되었다 보는것이 맞다. 나노 사이즈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쉽게 마스크를 파고들어 감염시킨다. 자기 면역력으로 걸렸다 완치 되었다.
수시로 변이 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수시로 감염되고, 수시로 완치되고를 반복하고 있는것이다. 지금 검사를 받는 사람들은 코로나 음성증명서가 필요한 사람, 건강 염려증이 심한 사람등 이고, 실재 스텔스 감염자가 얼마인지는 전국민을 동시에 검사하기 전까지는 모른다. 다만 표본추출 검사로 감염자가 얼마인지를 알수는 있는데, 방역당국은 전혀 할생각이 없나 보다. 표본추출 검사법은 지하철 무슨역에서 내리는 사람 1천명 강제 검사.
아파트 단지 한곳 강제검사. 어느 직장 직원들 강제 검사, 어느 학교 강제검사 등.
감염자가 1천명이 넘으면 추적검사는 스텔스 감염자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
사망자 통계 또한 신뢰하기 어렵다.
기저질환 사망자 40%는 최종질병 감기로 사망한다. PCR검사가 일반감기와 코로나19를 구분 못한다 하는데 코로나 사망통계의 신뢰성이 의문이다.
◈로버트 말룬 박사 증언 - 백신은 맞을수록 면역력을 떨어뜨려 코로나에 더 취약하게 만든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른 항체의존면역증강(ADE·Antibody Dependent Enhancement) 부작용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ADE 부작용은 백신접종을 통해 우리 몸에 항체가 형성된 경우 변종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에도 기존 항체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다가 면역 시스템이 붕괴되면서 바이러스를 돕는 현상이다.
위 차트에서도 보여주듯이 코로나 백신 접종이후 약 3개월가량 확진자수가 줄다가 3개월후 백신을 맞기 이전보다 확진자수가 더 폭증하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최근에 3차 부스터샷이 이뤄졌음에도 확진자수는 폭증하고 사망자도 몇배로 뛰었다.
mRNA 백신 개발자 로버트 말룬 박사의 증언이 진실이였음이 증명되고 있다.
이런 차트를 보면서도 방역당국은 계속 백신접종을 주장하고 있는데, 논리적 바탕이 무엇인지 궁굼하다.
◈병원 셧다운 문제.
혹자는 방역을 풀고 확진자가 증가하면 진짜 병원에 가야할 사람이 못가는 병원 셧다운이 발생할것이라 우려한다.
우리나라 방역체계를 과대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년간 30만명이 사망하고 하루에 평균 820명이 사망하는데 820명이 다 중환자 실에서 병원에서 죽는가?
과반수 이상 집에서 중환자 상태를 거치다 집에서 사망하거나 숨 끊어질때 다되서
119타고 병원 응급실 가서 심장마사지 인공호흡 처치좀 받다 사망한다.
언제는 병원에서 중환자를 다 받아 주기나 했나?
우리는 옛날부터 계속 병원 셧다운 상태였던 것이다.
◈코로나의 정보 통제문제
유튜브는 커뮤니티 심의 가이드라인을 통해 ▲코로나 증상·사망률·전염성이 심각하지 않거나 일반적인 감기나 계절성 독감 정도라는 주장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아도 코로나에 감염될 위험이 줄지 않는다는 주장 ▲코로나 백신이 코로나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이지 않다는 주장 등을 담은 콘텐츠를 금지하고 있다.
여기 코로나의 모든것 방에서 "백신 맞지마세요." 라는 유튜브에 올라온 로버트 말론 박사의 강연 시리즈를 올렸는데 몇일을 못버티고 다 삭제되었다.
무엇이 무서워서 이정권은 의학이론 강연까지 삭제를 한단 말인가?
무서운 현실에 등골이 오싹해 지기까지 한다.
탄자니아 존 마구풀리 대통령(61세)은 코로나 초기부터 코로나는 감기에 지나지 않는다며 모든 방역과 백신을 거부하고 일상대로 탄자니아를 이끌었는데, 2021년 3월 17일 실종 2주만에 탄자니아 공영방송은 심장병으로 사망하였음을 발표 하였다.
마구풀리 대통령은 민족주의 입장에서 개혁을 추진했던 사람이였기에 반개혁세력에 의해 살해 당했는지, 코로나 방역 찬성주의자에 의해 살해 되었는지, 아니면 정말 심장병으로 사망했는지는 의문으로 남아있다.
어쨌든 탄자니아는 마구풀리 대통령 덕분에 일상대로 코로나와 상관없이 평화롭게 살고있다.
최근 유튜브에 소개된 탄자니아 여행자의 기록을 보면 코로나 방역에 따른 제약이 하나도 없다.
하다못해 코로나에 걸린 외국인이 탄자니아를 여행할수도 있다.
◈ 코로나 방역의 실효성 문제.
지금 방역은 백신접종, 백신패스, 거리두기, 4인이상 모임금지, 마스크쓰기, 영업시간제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방역을 아무리 철저히 해도 하루 지하철 이용자 700만명 대중교통에서 다 감염되게 되어 있다.
마스크를 썼다한들 피부와 마스크의 밀착면틈으로 다 들어온다. 마스크를 쓰고도 옆사람이 담배를 피우면 담배냄새가 나는것은 담배연기 입자보다 작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충분히 마스크를 썼더라도 들어 올수 있다는 증거다.
담배연기는 비말에 속하지만,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확산도가 높은 공기를 통해 감염된다.
저번에 늙은 부부와 아들내외가 사는 4인가족이 있었는데 아들만 직장때문에 집밖에 나갔고, 늙은 부부들은 집에만 있었는데 늙은 부부는 코로나에 확진되고, 젊은 부부는 코로나 음성이 나왔던 미스테리한 일이 있었다.
본인의 추정은 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집안으로 옮겼고 젊은 부부는 코로나 천연항체를 보유하고 있어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역활만 했던 것이였고, 늙은 부부는 면역력이 약해 젊은 아들이 가져온 코로나에 걸렸던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지금의 코로나 방역은 도시생활을 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집에 함께 산다면 무용지물이란 것이다. 차라리 방역할 돈으로 면역증강 식품을 먹게하고, 운동을 권장하고, 히말라야 돌소금 코세척을 의무화 하는것이 옳바른 방역 정책이다.
◈ 무시되는 제일 코로나 예방력 좋은 히말라야 돌소금 코세척.
방역당국이나 의료계나 언론이나 코로나 예방에 저렴하면서도 효과좋은 히말라야 돌소금 식염수 코세척은 전혀 입도 뻥긋 안하고있다.
손씻으란 말은 해도, 식염수로 코속을 씻으란 말은 안한다.
왜일까 생각해 봤더니 식염수 코세척이 저렴하고 백신보다 예방력이 뛰어나고 부작용이 없어 식염수 코세척을 권장을 했다간 백신 접종률이 낮아질것이란 본인의 추측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코속의 비강 상피세포에 제일먼저 안착한다. 여기서 부터 싸움을 시작하여 내피세포를 통하여 혈관을 타고 장기로 전염이 진행된다.
각각의 부위에는 천연항체가 지키고 있어 천연항체가 바이러스에 패하면 하기도 감염 즉 장기까지의 감염이 진행되는 것이다. 장기까지 감염이 진행된것을 우리는 중증이라 부른다.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가 코속 비강에 안착했을때 바로 히말라야 돌소금 식염수 세척으로 바이러스를 살균시키면 쉽게 코로나가 예방되는 것이다.
우리가 상처가 낫을때 상처부위에 요오드 용액을 바른다. 요오드 용액은 살균작용이 있어 상처를 덧나지 않게 하는것이다. 식염수를 상처에 뿌려도 똑같은 살균작용이 있는데, 식염수를 뿌리면 통증이 요오드 용액 보다 더 쓰리기 때문에 상처 소독용으로 식염수를 잘 안쓰는 것이다. 그러나 요오드 용액을 구하기 힘들었던 옛날에는 상처 소독용으로 식염수를 썼던것이 많은 전쟁사 역사서에 적혀있다.
이순신 장군이 사천해전에서 왜군이 쏜 총탄을 어께에 맞고 바닷물로 어께를 씻어 상처를 치유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바닷물의 염도는 3.3% 이고, 생리식염수의 염도는 0.9%이다. 염도가 높을수록 살균력이 올라가고 소독시 쓰린 통증이 커지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것이고, 인간은 바닷물에서 수영을 한다. 수영을 하면 자연적으로 코속으로 바닷물이 들어가 코속이 쓰린 경험을 한적이 있을 것이다. 인체의 체액은 0.9%의 소금으로 이루어져 있고 바닷물의 염도가 3.3% 이니 고농도의 바닷물이 코속에 들어오니 쓰린것이다. 그러나 바닷물이 코속에 들어 왔다 해서 어떠한 부작용도 생기지 않는다.
이런 결과로 우리가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코세척을 할때 3%의 식염수(100ml 당 히말라야 돌소금 3그램)로 코세척을 해주는것이 코로나 바이러스 살균에 더 좋다는 결론을 얻을수 있다.
◈ 백신이 코로나 해결사?
세상이 컴퓨터 디지탈화로 과학이 급진전하고 우리의 생활에 많은 변화를 끼치면서 과학에 거는 기대가 거의 신격화 되가고 있다.
그러나 안탑깝게도 아직도 인류는 달에 우주기지 조차 못건설 하고 있으며, 암 치료제도 감기 치료제 조차 못만들어 내고있다.
암 백신 치료제 개발 보다, 코로나 백신, 치료제 개발이 훨신 어렵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가 빠르기 때문에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어려운것이다.
변이를 안하고 고정된 암세포를 수십년간 연구해도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에 희망을 걸지마시라.
또 혹자는 백신이 중증율을 낮춘다는 통계를 들이 대며 백신의 유용성을 주장한다.
이는 기저질환자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오해이다.
기저질환자가 되면 섭취할수 있는 음식 자체가 제한을 받으면 이는 곧 면역력 저하로
이어진다. 당연히 기저질환자가 코로나에 걸리면 정상인 보다 중증 과 사망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 86%가 백신을 맞았으며 백신을 안맞은 사람들 대부분은 기저질환이 중증으로 진행되어 백신을 맞을수 없는 사람들인 것이다.
코로나 사망자의 97% 대부분이 백신 미접종의 중증 기저질환자들이기에 백신 미접종자들이 중증과 사망으로 이르는 확률이 높다.
◈ 한국이 코로나 방역 선진국?
백신 2%맞은 나이지리아 인구 1백만명당 코로나 사망자 15명.
86% 백신 맞은 한국 126명.
90% 백신 맞은 영국 2248명
32% 백신 맞은 인도 350명
이것 하나만 봐도 코로나 심각도는 방역과 관련이 없음을 알수있다.
인종별 지역별 코로나 면역력이 다름을 보여줄 뿐이다.
방역 열심히 한 백인들이 코로나 피해가 심한데 내생각에는 백인들 코의 비강이 동양인 보다 넓고, 식생활에 있어 영양분이 부족한 가공식품을 주로 섭취하는데서 면역력이 떨어져 코로나 피해가 심해지지 않았나 싶다.
나이지리아의 경우 국민들이 천연식품을 섭취하고 있으며, 운동량이 많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처음 안착 지점 코의 비강이 백인에 비해 작다.
◈ 코로나는 감기일까? 독감일까?
감기와 독감의 구분법은 변이의 유무와 증상으로 구분하는 방법이 있는데,
감기의 증상은 콧물, 눈물, 코막힘, 재채기, 기침 상기도 감염 증상이고,
독감의 증상은 고열, 오한, 무기력감, 피로, 식욕부진, 두통 등의 전신증상 하기도 감염 증상이다.
코로나의 증상은 독감과 유사하니 많은 이들이 코로나를 독감이라고 오해 하고있다.
코로나 델타의 증상과 오미크론의 증상 또한 상이하다.
코로나 델타에 걸렸더라도 중증 단계인 독감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확진자의 1% 이하 정도 밖에 안된다.
감기와 독감의 구분은 증상으로 구분할수 없고, 바이러스 변이의 유무로 판별해야 옳다는 것이다.
수시로 변이가 일어나는 코로나는 감기이다.
◈ 코로나 예방 코세척에 왜 꼭 히말라야 돌소금을 사용해야 하나?
코세척용 식염수를 만들때 모든 소금을 사용해도 똑같은 코로나 예방 효과를 볼수 있다.
소금은 염소 한분자와 나트륨 한분자로 이루어져 있어. 나트륨이 바이러스를 변형 기능을 상실케 하는 흡착 효과와 염소의 살균 효과로 비강 상피세포에 달라 붙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제거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에서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제일 높은 서해 바닷물로 만들어진 천일염이나 정제염을 코세척에 사용한다면 미세플라스틱의 혈관침투 우려가 있는것이다.
혈관으로 미세플라스틱이 들어가게 되면 암을 비롯한 각종 면역질환이 생기고 고생하다 단명하게 됩니다.
원시자연 바닷물이 증발하여 1억년간 땅속 지하1천미터 아래서 캐내는 히말라야 돌소금은 미세플라스틱 걱정이 없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초미립 분자로 이루어져 있어 나노사이즈 코로나 바이러스 살균에 여타의 소금보다 더 뛰어난 효능을 발휘 합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또한 인체의 혈액 조성과 같은 미네랄을 가지고 있어 인체에 무리를 주지 않고 인체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 신진대사에 좋은 기능을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하기 위한 첫 통로 코의 비강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비강의 상피세포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히말라야 돌소금을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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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돌소금.
히말라야 돌소금을 드신다는 것은 1억년전 지구에 생명을 태동시킨 바닷물을 먹는다는 뜻입니다.
모든 생명이 태동하여 진화되어 나온 원천인 원시 바닷물을 현시대를 사는 우리가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히말라야 돌소금은 생명의 원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3년 오스트리아 게라즈 대학(Karl-Franzens Universitat Graz) 에서 9주동안 히말라야 돌소금의 인체에 끼치는 작용과 효과에 대해 연구했어요.
이것은 이중의 블라인드 테스트(생체물리실험, 임상실험)로 히말라야 돌소금이란 것을 숨기고 소금이라고 가정하고 실험했어요.
연구결과는 인생의 필수요소 -물과 소금편에 (저자, 닥터 바바라 핸델 ,M.D. 그리고 생체물리학자 피터 페레라) -Water & Salt - The Essence of Life by Dr. Barbara Hendel, M.D. and biophysicist Peter Ferreira- 게재되었어요.
생체물리학 실험연구결과 히말라야 돌소금은 호흡기 질환, 순환기 질환, 인체조직간의 연결, 신경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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