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은 범죄이자 고통 입니다. 무식은 생명까지 앗아갑니다.
빈대와 벌래는 생태계의 일부이며, 집으로의 유입은 피할수 없습니다.
벌래가 집에 들어왔을때 인체에 무해하게 살충을 할수있고 장기간 작용할수 있는
살충제가 기본적으로 놓여져 있어야 합니다.
빈대의 살충제 내성과 상관이 없는 살충제가 규조토와 분말형 히말라야돌소금 이예요.
이둘은 독성 물질로 빈대를 독살 시키는게 아니라, 삼투압을 이용하여
빈대의 체액을 밖으로 빼내 빈대를 말려 죽입니다.
그러나 규조토는 사람의 호흡기에 들어가면 녹지않고 쌓여 진폐증을 유발하지만,
분말형 히말라야돌소금을 사람이 흡입하면 호흡기내에서 바로 녹아 호흡기 내에 쌓여있는 중금속과 결합하여 가래를 통하여 각종 중금속 이물질을 체외로 배출 시켜주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유럽의 여러 병원에서는 호흡기 질환에 히말라야 돌소금 분진을 흡입하게 하여
호흡기 질환을 치료합니다.
분말형 히말라야 돌소금을 집안에 펼쳐 놔두면 벌래도 잡고 호흡기도 건강해 지는 것이죠. 단 규조토 크기(0.2mm 이하)와 같은 분말형 히말라야 돌소금 이어야 합니다.
빈대 잡는다고 아무 살충제나 쓰다가 암걸립니다.
DDT 발암 유해성이 밝혀지는데에 30년이 걸렸어요.
DDT가 많은 생물들을 멸종시켰어요.
DDT를 사용한 토지에서는 50년이 지난 지금도 DDT 발암성분이 검출됩니다.
DDT가 많은 생명들을 지금도 앗아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책임지거나 사과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죠.
최근에 빈대가 확산하자 다시 DDT를 사용하자고 주장하는 무식 범죄자들이
또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건.
가축 우리에서 나오는 분뇨에 벌래들을 죽이는 살충제를 옥시 가습기 살균제 원료로 사용합니다.
그후 피해자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 피해자 중에는 옥시 가습기 살균제를 모방하여 만든
중소업자의 어린 딸이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옥시가습기 살균제의 유독성이 나오고도 5년간
언론은 침묵했습니다. 과연 5년간 언론이 그사실을 몰랐을까요?
이렇게 약품의 독성을 모른체 업자들은 시판을 하고 소비자는 사용을하고 피해자들이 나오고
나서도 한참을 사용을 하고 정부가 나서서 사용금지 되는데 10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습니다.
살충제의 안전성 검사기간은 장기간에 걸쳐서 해야 하는것입니다.
요번에도 빈대가 출몰하자 식약처가 새로운 살충제 두종을 허가 했습니다.
참으로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벌래 살충에는 인류가 태초부터 사용해온 소금.
그중에서도 분말형 히말라야돌소금을 사용하세요. 히말라야돌소금은 안전성 100퍼입니다.
집안에 뿌려두면 호흡기에도 좋아요.
코로나 백신은 무식범죄가 아니라 사기범죄 이였다.
화이자가 mRNA 백신을 개발하고 임상실험을 한후 mRNA 백신은
코로나에 효과 없다고 발표하죠. 해프닝으로 끝날줄 알았던 mRNA 백신이
어찌된 연유에서인지 코로나 최고의 대처법으로 알려집니다.
화이자도 효과 있음으로 입장을 번복합니다.
조직적으로 정부가 mRNA 백신 접종을 반강제적으로 시행합니다.
결과는 mRNA 백신 안맞은 국가에서 코로나 발생, 사망률이 더 낮게 나타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mRNA 백신 맞고 사망하거나 중증 질환에 걸렸습니다.
미국 정부는 mRNA 백신 피해자들에게 돈으로 입막음을 하였습니다.
한국 정부는 모르쇠 했습니다.
불행하게도 mRNA 백신 맞은 사람들은 언제 부작용이 나타날지 모른다는 불안속에서
미래를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죠. 무식하니까 불안하지는 않겠지만요.
제가 mRNA 백신 접종 시작전 부터 mRNA 백신 접종 반대 운동을 펼쳤습니다.
저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짱돌만 무수히 맞고 지금까지 칭찬 한마디 못들었습니다.
아직도 mRNA 백신을 맞는 사람들이 있다하니 무식은 고칠수 없는 질병이란 것입니다.
무식 범죄를 이야기 하다 보니 본인의 사업이자 연구 대상인 히말라야돌소금이
무식 범죄의 피해를 입었던 경험이 생각나는 군요.
히말라야돌소금 핑크 의 붉은색이 모두 철분이며 기준치를 초과하고 있다는
무식한 방송사 언론인 보도가 나간적이 있습니다.
사실은 히말라야돌소금 핑크의 붉은색은 히말라야돌소금 94종 미네랄이
합쳐져 내는 색이며 철분 식품 기준치에 한참을 미달합니다.
철분을 드실려면 철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드시거나 철분제를 드세요.
또 한때는 소금이 무식 범죄의 표적이 된적도 있습니다.
소금이 고혈압과 고지혈증등 심장질환을 일으킨다는 식품학자와 의사들의
헛소리를 하는 바람에 저염식을 권장하고 어떤 의사는 아예 소금을 먹지말라는
인체에 치명적인 위험한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우리 혈액에는 0.9%의 나트륨이 들어 있습니다. 그 나트륨은 계속 배출되고 섭취한
나트륨에 의해 보충되고 하는 것입니다. 나트륨이 보충이 안되면 저나트륨증이 생겨
인체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저나트륨증이 무엇인지 아실려면 검색해 보세요.)
우리가 조금 적정량에 넘치게 소금을 섭취하면 우리 신체가 알아서 오버한 섭취량을
신체 밖으로 땀으로 소변으로 배출해 줍니다.
적정 섭취량을 오버하면 우리 신체는 알아서 소금 섭취를 거부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소금을 일부러 많이 드시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자신의 소금에 대한 반응을 잘 살피고 적당히 드시라는 이야기 입니다.
심장, 혈관질환의 원인은 소금이 아니라 동물성 포화지방 때문이라는 연구발표가
최근 여러곳에서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루세끼를 육식으로 해결하는 몽골인들의 평균수명이 63세 밖에 안된다.
포화지방을 매일 섭취하는 몽골인들이 63세 쯔음에 심장병과 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 것이다.
당뇨병의 원인도 동물성 포화지방 때문이라는 연구발표도 있습니다.
옛날에 당뇨병을 부자들만 걸리는 부자병이라 하였죠.
동물성 포화지방을 충분히 섭취할수 있는 사람들이 부자들이였으니 수긍이 갑니다.
요즘은 동물성 포화지방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사람들이 서민들 이예요.
부자들은 튀김요리에 식물성 올리브유 등 고급 기름을 쓰지요.
서민들은 튀김요리에 쑈트닝 같은 동물성 같은 기름을 씁니다.
부자들은 고기를 먹을때 지방부위를 떼어내고 먹습니다.
서민들은 고기를 먹을때 통째로 다 먹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서민들에게서 당뇨병이 더 많이 나타나는것 같네요.
결론은 무식에 의해 심장질환과 당뇨병이 온다는 것입니다.
심혈관 질환 원인중 하나가 천일염 섭취 때문이란 사실을 아세요.
천일염에는 육상에서 버린 각종 화학물질이 마이크로 사이즈로 들어있어요. 우리신체는 지속적으로 오래된 나트륨을 배출하고 새로 섭취한 나트륨으로 교체하는데,
천일염을 식용하면 나트륨과 화학물질이 혈관에 들러붙어 교체가 잘 안된다는 것입니다.
소금은 깨끗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 히말라야 돌소금을 드세요.
최근 빈대가 출몰했다고 하니 사람들이 옥시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벌써 잊었는지
인체 유해성 검증도 안된 살충제를 잡히는데로 마구뿌리고 있는
무식범죄에 표적이 된데 대해 개탄을 금할길 없습니다.
인체에 무해하게 빈대 및 벌래를 퇴치하는 최고의 방법은 분말형 히말라야돌소금을
비닐위에 펼쳐서 사람 발이 안닿는곳 소파아래, 장롱 위아래, 침대아래, 싱크대 아래에
놓아주세요.
빈대 및 모든 기어다니는 벌래가 사라집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인체 호흡기가 좋아지는 부수효과도 얻을수 있습니다.
분말형 히말라야돌소금으로 벌래도 잡고 호흡기도 좋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으실수 있어요.
그러면 옛날에는 왜 소금으로 빈대를 죽일 생각을 못했을까? 하고 의문이 생기시지요.
옛날에는 분말형 히말라야돌소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소금 입자가 크면 벌래가 소금을 넘어 다녀요.
최근 제분기술이 발달하여 분발형 히말라야돌소금은 0.2mm 이하 입니다.
분말형 히말라야 돌소금을 벌래가 지나가면 소금이 벌래몸에 들러붙어 삼투압 작용으로 벌래를 말려 죽입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소금이 금 만큼 비쌌습니다.
분말형 히말라야 돌소금
분말형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벌래 잡는법.
한번 뿌려놓으면 벌래 걱정없이 반영구적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분말형 히말라야 돌소금은 피부마사지용. 관절 찜질용으로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분말형 히말라야 돌소금 래드(0.2mm 이하) 2.5Kg 5만원. 1Kg 3만원.
택배비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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