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Times Search SUBSCRIBELOG INOpinion EDITORIAL The Debate on Salty Foods, Continued By THE EDITORIAL BOARD AUGUST 23, 2014 For years, there have been contentious debates over reducing the amount of salt in the American diet. Now warring studies in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have brought new evidence to bear. one study, led by Canadian researchers, suggests that current sodium intake levels are relatively safe for most people and that reducing them to the very low levels recommended by federal health officials and leading medical groups may harm a significant number — a finding that confirms several previous studies. The other study, by American researchers, estimates that sodium consumption is killing about 1.65 million people a year. The studies, which used different methodologies, are presumably valid given their publication in a leading journal. The question they raise is how public health officials and consumers should weigh such evidence. The current average sodium consumption in the United States is about 3,400 milligrams per day. This is mostly ingested in processed foods and is equivalent to the amount of sodium in about 1 1/2 teaspoons of salt. Dietary guidelines endorsed by the federal government and leading medical groups recommend reducing the average to 2,300 milligrams for the general population and 1,500 for groups deemed at greater risk, like adults older than 50, African-Americans, people with high blood pressure and diabetics, among others. There is considerable evidence that lowering sodium can reduce blood pressure, but there is scant evidence that reducing blood pressure from levels that are not clearly high will necessarily reduce the risk of heart attacks, strokes and death. Previous studies have found little evidence to support those low recommended sodium targets. Now a large study by researchers at McMaster University in ontario, Canada, which tracked more than 100,000 people from 17 countries on five continents, has found that the safest levels of sodium consumption are between 3,000 and 6,000 milligrams. Consumption below that level (but higher than our current targets) showed increased risk of death and cardiovascular events. Roughly 10 percent of the patients followed in the study fell below 3,000 milligrams, a sizable number to put at risk. Other studies have found that very low levels of sodium can disrupt biochemical systems that are essential to human health or trigger hormones that raise cardiovascular risks. The McMaster study is valuable because it measured actual health outcomes and related them to various levels of sodium intake. But it does not prove that the low sodium consumption caused the ailments it identified. In an editorial in the journal, Suzanne Oparil, a professor of medicine and expert on high blood pressure and vascular disease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argued against reducing dietary sodium unles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can show the reductions are beneficial. Brian Strom, chancellor of biomedical and health sciences at Rutgers University, who led a panel of experts who reviewed the data on sodium for the Institute of Medicine last year, said that the new McMaster data are among the best available and that no study has shown a benefit from reducing sodium consumption to below 2,300 milligrams a day. That does not mean individuals whose sodium intake is high should not take steps to bring it down. The McMaster researchers say that if your blood pressure is elevated (140/90 or higher) or your sodium intake is high, you should reduce sodium consumption, perhaps even to below 5,000 milligrams. They also found that adding potassium to the diet — found, for example, in fruits and vegetables — lowered the risk of death and cardiovascular events. The American study, led by researchers at Harvard and Tufts Universities, calculated a global estimate of sodium harm from the results of previous studies.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and other advocates of salt reduction believe the research supports the need to reach the current targets. The skeptics, however, want better evidence that the low targets are safe and beneficial. Meet The New York Times’s Editorial 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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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에서 의학계에서 벌어지는 소금논쟁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을 취급하고 있는 제가 이기사에 관심을 안가질 수가 없지요.
기사의 내용은 대충이런 것입니다.
소금이 주는 해악으론 당뇨병을 악화시키고, 혈압을 상승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고,
반면, 소금은 인체의 생화학적 작용을 도와 호르몬 생성에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
하루에 얼마의 소금을 섭취하는 것이 적정한 것인가에 대한 논쟁입니다.
년간 소금 부작용으로 165만명의 미국인들이 사망하고 있다고 해요.
미국인은 하루평균 3.4g의 나트륨을 먹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3.4g의 나트륨은 가공음식을 통해서 섭취되고 있다네요.
연방정부소속의 의학연구진은 1500명 50세 이상의 당료환자와 고혈압환자를 조사해서
그들은 하루 2.3g의 나트륨 (소금 6g)섭취가 적당하다고 발표했고, 나트륨 저량 섭취가 고혈압을 감소시키는것은
사실이나, 저염식을 했다고 심장마비 돌연사가 줄어든다는 증거는 부족하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
McMaster 대학 연구진은 세계17개국에서 1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해서, 적정 나트륨 섭취량은 하루 3g에서 6g(소금 8-16g)사이라고 발표했습니다.10% 심혈관계환자에게 하루 3g이하의 나트륨을 섭취하게 했더니, 심혈관계 질환을 악화시켜 사망의 원인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또한 저염식은 인체 생화학작용으로 생성되는 호르몬작용에 문제를 일으켜 심혈관계 질환을악화시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McMaster대학 연구진의 연구결과는 실제 소금의 인체반응을 조사했고, 다양한 소금섭취군을 조사했기 때문에 중요하고 귀중한 연구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그러나 이연구진은 저염식이 왜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지는 기술적으로 증명하지 못했습니다.알라바바 대학의 Suzanne Oparil 심혈관 질환박사는 학술지에 기획적인 연구와 무작위 연구대상모집단은 저염식이 몸에 좋다는 결과 밖에 보여주지 못한다고 꼬집고 있습니다.Rutgers University 생명과학부 생의학자 Brian Strom 박사는 지금까지 소금 연구결과 들을 검토한후 저염식(하루 나트륨 2.3g섭취)이 신체건강에 아무런 이득도 없다고 말하며, McMaster 대학의 연구결과에 동의했습니다. McMaster대학 연구진은 자신들의 연구결과는 과도한 소금섭취를 하는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자신의 혈압이 140/90 이상이라면 나트륨섭취를 5g(소금13g) 이내로 줄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또한 채소와 과일등의 칼륨의 섭취양을 증가시켜 심혈관질환을 예방할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미국 Harvard and Tufts Universities 연구결과(저염식,나트륨 2.3g 주장)는 세계 각연구와 기존논문의 연구결과로 부터 도출된 것입니다.미국심장학회와 기타 저염식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저염식이 심혈관질환을 줄일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그러나 이연구진은 저염식이 왜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지는 기술적으로 증명하지 못했습니다.알라바바 대학의 Suzanne Oparil 심혈관 질환박사는 학술지에 기획적인 연구와 무작위 연구대상모집단은 저염식이 몸에 좋다는 결과 밖에 보여주지 못한다고 꼬집고 있습니다.Rutgers University 생명과학부 생의학자 Brian Strom 박사는 지금까지 소금 연구결과 들을 검토한후 저염식(하루 나트륨 2.3g섭취)이 신체건강에 아무런 이득도 없다고 말하며, McMaster 대학의 연구결과에 동의했습니다. McMaster대학 연구진은 자신들의 연구결과는 과도한 소금섭취를 하는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자신의 혈압이 140/90 이상이라면 나트륨 섭취를 5g (소금 13g) 이내로 줄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또한 채소와 과일등의 칼륨의 섭취양을 증가시켜 심혈관질환을예방할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미국 Harvard and Tufts Universities 연구결과(저염식,나트륨 2.3g 주장)는 세계 각연구와 기존논문의 연구결과로 부터 도출된 것입니다.미국심장학회와 기타 저염식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저염식이 심혈관질환을 줄일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그러나 저염식 회의론자들은 저염식주장이 안전하고, 건강에 좋다는 더많은 증거들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 다음카페 히말라야 돌소금 운영자 월악산입니다.
위연구의 문제점은 소금은 크게 정제염과 천일염, 돌소금(암염)으로 나눠지는데,
선진국에서 주로 식용하는 것은 정제염과 돌소금 입니다.
정제염은 NaCl 99% 이상으로 이루어져 있고, 천일염 NaCl 70%이상 미네랄 30%이하
돌소금은 NaCl 90% 이상 미네랄 10% 이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참고 히말라야 돌소금 NaCl 함량 98%이상 미네랄 함량 2%이하.)
그러므로 똑 같은양의 소금이라도 NaCl 함량은 정제염과 천일염, 돌소금 제각각 다름니다.
즉, 소금 권장섭취량은 정제염, 천일염,돌소금 각각 다릅니다.
그리고 미네랄의 함량과 종류에 따라 각각의 소금이 체내에서 작용 방식이 다릅니다.
적정 소금섭취량에 대한 논쟁은 당분간 계속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인간의 혈중 소금 미네랄농도는 0.9%이고 핵심은 신체 장기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어떻게 0.9%를 유지할수 있냐는 개인차가 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육체노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땀으로 나트륨 배출이 많을 것이고, 그냥 앉아서
땀흘릴일 없이 일하는 노동자들은 땀으로 배출되는 나트륨양이 없을 것이고, 소금섭취량의
기준이 애매 모호해 지지요. 거기다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소변으로 나트륨이 많이 빠져 나갈
것이고요.
따라서 저의 결론은 적정한 소금의 섭취량은 개인의 대사량과 생활행태 별로 천차만별이다 라고 하겠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비만이거나 고혈압인 사람들은 소금을 적게 먹으란 것은 맞는 이야기 입니다.
나트륨의 특성은 수분과 이물질을 잡아 놔주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체내에 지방,수분량이 많아 지고 그것이 고혈압과 비만으로 이어진다는
이야기이죠.
결국 소금섭취양에 대한 결론은 없네요.
좋은 소금을 적당히 섭취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미감염도 3배 실제염도 천일염의 두배로서 같은 음식에 히말라야 돌소금을
쓰면 천일염의 1/3의 양만 사용하게 됨으로서 소금 과다섭취를 방지 합니다.
또한 1억년전 원시자연의 바닷물로 만들어 진것이라, 중금속이 없고, 순수하면서 풍부한
천연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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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의 색감표현 불량으로 화이트로 표현되었으나 실물은 옅은 분홍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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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사용함으로서 소금과다 섭취를 방지하며, 고혈압, 비만치료를 위한
저염식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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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역사 깊은 명품소금입니다.
일본,미국을 비롯한 선진각국에서 히말라야 돌소금은 이미 오래전에 대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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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돌소금을 먹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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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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