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정권유지의 제1요소는 경제.

히말라야돌소금 최가소금 2023. 9. 30. 15:14
 

보통선거 민주제에서 정권유지의 제1요소는 경제이다.
정치야 어찌되건 서민들 밥먹는데 지장이 없어야 하고,
부를 조금이나마 축척할수 있는 상황이면 누구나 한표인 보통선거에서 민중은 그사람을 지지한다.


히틀러도 독일 경제를 살렸기에 말기까지 독재를 했어도 서민의 지지를 받다가 경제가 망가지기 시작하고
국민들의 재산을 잃고 가난해 지기 시작하자 국민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하는 쯔음에 독일은 패망했어.
유태인을 학살하고 힘없는 다른나라를 침략해도 독일 국민들의 히틀러에 대한 지지가 하늘을 찔렀다.

하다못해 독일의 카톨릭 주교도 이탈리아 교황까지도 각계의 지식인들은 말할것도 없고 히틀러를 지지합니다.

이것이 양심적인 이성과는 상관없이 당장의 자신들의 경제수익에 도움이 된다는

기본 개념을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정권이 한번 들어서면 그사람을 뽑았거나 안뽑았거나 대중들은 경제적 이득이 있을시

무조건 뽑힌지도자를 지지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윤석열도 경제를 폭망시켰으니 국민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런 민주정치의 악순환을 끊어 낼려면,
참다운 정치인 만이 출마를 할수있는 피선거권 자격제.
참정치인을 구분할줄 아는 사람만이 투표권을 가지는 투표권 자격제. 를 해야 하는것이다.
피선거권 자격시험 : 역사 윤리 시사상식 헌법 경제. 난이도 대졸수준.
투표권 자격시험 : 역사, 윤리, 시사상식, 헌법. 난이도 고졸수준. 둘다 자격유효기한 10년.
자격은 용도이외에 사용금지. 공표금지. 이렇게 하면 이상적인 민주국가가 탄생한다.

히틀러 선거때도 집권여당과 1% 차로 승리했다.
무식한 서민들이 히틀러 선동연설에 속아 뽑았던 것이지.
만약 저때 독일이 피선거권 자격제와 투표권 자격제를 했다면,
무식한 히틀러는 선거에 나오지도 못했고, 히틀러가 피선거권 자격시험을 통과하여
나왔다 해도 히틀러를 찍을 선거인들은 투표도 못했다는 것이지.
독일을 망하게 만든것은 히틀러를 찍은 무식한 독일 서민들이란 것이다. 

 

지금의 한국경제를 이렇게 만든것은 혹시 당신 아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