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오일 스크럽(마사지 로션)만들기. 유튜브에서 퍼왔네요. 히말라야 돌소금 오일 마사지로션(오일 스크럽) 만들기가 너무 간단하네요. 히말라야 돌소금은 분말형태이니 동영상에 나온것 보다 빻는과정이 생략되서 더 간단해요. 그냥 히말라야 돌소금에 코코넛오일 이나 올리브오일, 달맞이꽃오일, 벌꿀등 만 섞어주면 땡. .. 히말라야 돌소금 2016.11.29
(펌) 히말라야 블랙솔트 출처: 다음카페 약을 끊은 사람들. 샨티님 글 입니다. http://cafe.daum.net/nomedicine/RBKC/262 제가 작년에 블로그에 올린 글인데요. 히말라야 블랙솔트에 대해 어떤 사람이 먹는거 아니라고 잘난척하길래, 내 몸이 실험결과이기때문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글로 반박하기 위해 쓴 글입니다. .. 히말라야 돌소금 2016.11.26
히말라야 돌소금 김장 배추절임 방법.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절인 김장김치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배추를 절여 김치를 담그면 희안하게 김치의 짠맛이 사라지고 양념맛과 달콤 시원한 김치맛을 냄니다. 일류 호텔 김치가 이맛이 나길래 어떻게 김치를 담기에 저맛이 날까?궁굼했는데,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배추를 절여 담궈보.. 히말라야 돌소금 2016.11.17
답례품 히말라야 돌소금 500g. 결혼,돌, 회갑잔치 답례품용, 사은품용. 히말라야 돌소금 500g. 결혼,돌, 회갑잔치 답례품용, 사은품용.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는 식용소금으로는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식용소금입니다. 초미립분자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는 식용시 체내 세포에 신속히 흡수되어 중금속, 독성물질을 잡아 배출시켜주며 인체 세포를 생기.. 히말라야 돌소금 2016.11.14
히말라야돌소금으로 절인 프리미엄 절임배추 팝니다. ● 프리미엄 절임배추 팝니다. 히말라야 돌소금과 풀무원 생수로 절인 배추. 히말라야 돌소금 핑크로 배추를 절구는 장면.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도 가능 합니다. 화이트, 핑크 주문시 알려주세요. 시중 절임배추가 왜 맛이 없는지 아십니까? 맛이 없는 이유는 시골에서 아무리 맛있게 절.. 히말라야 돌소금 2016.11.07
치약에 발암물질 걱정끝.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양치하세요. 양치질은 1억년전 원시자연 바닷물로 만들어진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하세요.H A C C P, I S O 국제 식품검사기관의 인증을 받은 히말라야 돌소금은 어떠한 발암물질도 없고, 치약보다도 프라그제거, 치석제거에 뛰어난 효과를 보여 줍니다. 치약보다 훨신 저렴하면서도 히말라야 돌소금 94종.. 히말라야 돌소금 2016.10.15
답례품 히말라야 돌소금 500g. 결혼,돌, 회갑잔치 답례품용, 사은품용. 히말라야 돌소금 500g. 결혼,돌, 회갑잔치 답례품용, 사은품용.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는 식용소금으로는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식용소금입니다. 초미립분자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는 식용시 체내 세포에 신속히 흡수되어 중금속, 독성물질을 잡아 배출시켜주며 인체 세포를 생기.. 히말라야 돌소금 2016.10.02
훈자워터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훈자워터 만들기. 아이들이 식수로 사용할 훈자워터를 담아가네요. 여러분은 훈자워터 들어는 보셨나? 몰겠네요. 파키스탄 훈자지방 사람들이 마시는 물인데, 히말라야 산의 빙하수가 녹아 내리는 물인데, 이물을 훈자 사람들은 식수로 사용하고 있어요. 훈자지방.. 히말라야 돌소금 2016.09.11
히말라야소금(암염)은 모두 식용소금이 아닙니다. 요즘 네팔, 인도를 여행하시는 여행자 분들께서 현지상인들에게 히말라야 소금을 싼값에 많이들 사오세요. 네팔, 인도 여행지에서 파는 히말라야 소금은 대부분 소규모 영세업자들이 직접 산에가서 채굴을 하여 돌소금을 아무 성분검사도 없이 분쇄만 하여 파는것들이 대부분입니다. JTB.. 히말라야 돌소금 2016.09.04
추석선물. 실속있고 영양많은 장수식품 히말라야돌소금 추석 선물셑 실속있는 추석 선물셑 * 히말라야 돌소금은 전세계 소금전문가들이 최고로 인정하는 식용소금 입니다. HACCP ISO9001 인증. 화이트: 식용전용, 핑크: 마사지용+식용 * 유기농 설탕은 유기농 사탕수수로 만든 비타민과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연설탕 입니다. 각종 유기영양소가 살아 있어 섭.. 히말라야 돌소금 201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