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히말라야 돌소금 사업에 뛰어들어,
요즘 요거 팔러 댕기느라 정신 없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소금중 가장 깨끗하고, 맛있고,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소금입니다.
수억년전 인도지각과 아시아대륙지각의 충돌로 빚어낸 원시자연이 만들어 낸 소금이기 때문입니다.
소금의 뒷맛이 단맛이 나며, 깔끔 합니다. 모든 음식에 어울리며,
이소금을 첨가하면 고급음식으로 변신을 합니다.
요리 전문가 이야기에 따르면, 김치의 맛은 배추절임에서 김치맛의 50%가 결정된다 합니다.
매년 김장김치 담그기에 실패 하시는 분들은 이소금으로 김치를 담그시면 성공률 50%는 보장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이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배추를 절여 김치를 담궈 보니, 김치가 희안하게 짠맛이 안나고,
단맛 만이 납니다.
이 돌소금으로 새우젓을 담가보니, 희안하게 단맛과 말로표현할수 없는 천연감미료의 풍미가
좋았습니다.
등산 가실때 생수 1리터에 이 히말라야 돌소금 한스푼 타서 가시면 이온음료 저리가라
입니다.
정말 좋은 소금이란 감탄을 하고 이 히말라야 돌소금 사업에 뛰어 들었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대륙의 충돌로 빚어진 원시 바닷물이 갖혀 말라붙고, 퇴적 작용에 의해 땅속에 갖힌
원시시대의 바닷물을 맛볼수 있는 신비한 소금입니다.
원시시대에 땅속에 갖혔으니, 지금 파키스탄 히말라야 산맥의 땅속 광산에서 채굴하는 소금입니다.
현대의 대기 오염물질을 실어 나르는 비와 바람으로 부터 도
노출되지 않은 소금입니다. 지구상에 이렇게 좋은 소금은 없을듯 합니다.
제품문의 : 010-2912-8279
제품문의에 나타난 핸폰 번호로 문자 주시면 택배로 보내 드립니다.
2Kg 2만5천원 택배비 포함.
남대문에 있는 S백화점에 굵은 히말라야 핑크 돌소금 이탈리아를 거쳐 들어 온것이 250그램에 3만원 하더군요.
파키스탄 히말라야 돌소금은 레드(붉은) 돌소금, 핑크(분홍)돌소금, 화이트 크리스탈(수정)돌소금
이세종류가 있어요. 그중 제일 비싼것이 화이트 크리스탈 구요.
이 세종류가 색의 차이일 뿐 맛은 비슷합니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것이 화이트 크리스탈 입니다.
위 상품도 화이트 크리스탈 돌소금입니다.
1. Crystal Salt (Fine & Coarse)
2. Red Salt (Fine & Coarse)
3. Pink Salt (Fine & Coa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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