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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프 인제라 산나물 오믈렛 만들기.

※알아두세요.! -테프는 좁쌀보다도 작지만 단단한 껍질에 쌓여있는 곡물입니다. 우리가 테프를 섭취할때 갈지않고 통째로 섭취하면 테프의 영양분이 우리의 위와 장에서 흡수가 될수 없습니다. 우리가 통으로 섭취했을때 설사를 일으키고 아무 테프의 효능을 못느끼는 것입니다. 테프는 반드시 갈아서 섭취해야 테프의 영양분이 위와 장을 통해 우리의 몸에 공급되는데 집에있는 믹서로 갈면 30%정도 밖에 안갈리고 빻기도 잘안되고, 테프는 전문 고성능 제분기로 갈아야 갈립니다. 고성능 제분기로 갈은 한국암염 테프가루입니다.- 밥해먹기 귀찮을때 그냥 테프가루에 히말라야 돌소금과 물을 넣고 반죽해서 테프 인제라를 만들어 밥반찬과 먹는데요. 냉장고에 있는 밥반찬이 시원치 않을때는 테프 산나물 오믈렛도 별미네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테프가루 2019.12.29

히말라야 소금 불용성분 완벽정리.

히말라야 소금 불용물질 완벽정리. 제가 히말라야 소금 사업을 시작하고서 부터 지금까지 약8년간 꾸준히 들어오는 질문이 "핑크소금을 물에 녹였을 때 가라앉은 찌꺼기(불용성분)는 뭔가요?" 란 질문이예요. 그것도 본 히말라야 돌소금을 구매하고 물어보는 것도 아니라, 다른곳에서 저가의 히말라야 핑크소금을 구매하고 저에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이런분들은 좀 얄밉죠.ㅎㅎ. 거기다 소금에 대한 상식이 전무한 언론사 기자들까지 그 불용성분이 독극물인양 보도하는 사태도 있었어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란 속담이 맞아요. ㅎㅎ 제가 이 무지를 바로 잡느라고, 제 머리칼이 다 빠져 대머리가 될뻔했던것을 히말라야 돌소금 두피마사지로 막아냈어요.ㅎㅎ. 불용성분이란 문자그대로 물에 녹지 않는 성분을 말합니다. 결론부터 말..

쌀 발암물질 비소 함유 문제.

쌀에 비소관련 기사 편집. 비소는 옛날 임금이 신하에게 내리던 사약의 주성분이자 피부암과 폐암, 방광암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이다.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인체에 해를 입히므로 가능한 한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식약처가 2015년 국내산 쌀 1,101건을 검사한 결과 무기비소 함량 평균 0.06mg/kg으로 나타났다. (CODEX 국제기준, 미국기준 0.2mg/kg) 식약처는 쌀의 무기 비소 기준을 0.1mg/kg으로 강화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식약처는 쌀 소비량과 부적합률을 고려하고, 국제기준 등을 운운하며 현행안 0.2mg/kg(CODEX 국제기준, 미국기준) 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으로 돌아섰다. 특히 미국소비자연합은 “어른은 일주일에 두 번 이상 ..

테프가루 201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