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돌소금

테프에 대하여. ※알아두세요.! 테프는 좁쌀보다도 작지만 단단한 껍질에 쌓여있는 곡물입니다. 우리가 테프를 섭취할때 갈지않고 통째로 섭취하면 테프의 영양분이 우리의 위와 장에서 흡수가 될수 없습니다. 우리가 통으로 섭취했을때 설사를 일으키고 아무 테프의 효능을 못느끼는 것입니다. 테프는 반드시 갈아서 섭취해야 테프의 영양분이 위와 장을 통해 우리의 몸에 공급되는데 집에있는 믹서로 갈면 30%정도 밖에 안갈리고 빻기도 잘안되고, 테프는 전문 고성능 제분기로 갈아야 갈립니다. 고성능 제분기로 갈은 한국암염 테프가루입니다. ―이티오피아가 원산지인 테프는 인류가 식용해온 고대의 작물중의 하나로 인류가 기원전 4000년경부터 곡물로서 식용해 왔다고 해요. 우리가 섭취하는 많은 곡물들은 유전자 변형을 거쳤으나, 테..

"꿀이 약보다 기침·감기에 더 좋다" 옥스퍼드대 연구결과 신진호 입력 2020.08.20. 11:46 수정 2020.08.20. 기침·감기를 치료하는 데 꿀이 약보다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학 의과대학 연구진은 꿀이 일반 약물보다 감기나 독감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며, 항생제 내성 문제에도 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동안 민간요법 수준에서 감기 증상 완화에 좋다고 알려진 꿀의 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 것이다. [서울신문] 꿀 기침·감기를 치료하는 데 꿀이 약보다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학 의과대학 연구진은 꿀이 일반 약물보다 감기나 독감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며, ..

안녕하세요. 다음카페 히말라야돌소금 운영자 월악산 입니다. 세계적으로 코로나 사망자수가 정체단계에 와있네요. 코로나가 치명적이라면 아프리카, 동남아 저개발국가 사람들 지금쯤은 다 전멸했어야 되는겁니다. 애시당초 코로나는 치명적이지 안았어요. 코로나 감염자 90%이상이 무증상으로 완치되거나 열 좀 나다가 경증으로 완치됩니다. 그냥 일반 독감과 다를바 없어요. 사망자 평균연령 82세에 기저질환자. 대부분국가 평균수명을 상회합니다. 기저질환자들은 코로나 이전부터 독감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높았어요. 암환자가 코로나로 사망하면 코로나사망으로 처리되어 코로나 사망자수에 포함됩니다. 암환자 사망율 약40% 에서 빠지고 코로나 사망이 되는것이죠. 원래 사망할 사람이 사망한것인데, 코로나 사망으로 표시되는 이현실 답답합..

여러분은 셀러드 좋아하시나요? 셀러드로 한끼식사를 대신하기에는 탄수화물이 부족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부족한면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추천드리는것이 영양많고 한끼식사로 든든한 테프 인제라 셀러드 인데요. 원래 인제라는 손으로 찢어서 셀러드,고기,카레등을 싸먹는 것이예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손으로 음식을 찢어 싸먹는것이 낮설고 거부감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개발한것이 숟가락으로 떠먹는 인제라 셀러드 입니다. 맛도 좋고 여름철 밥맛없을때 한대접 먹으면 속도편하고 든든하네요. 만들기도 간단하니 따라해 보세요. 인제라 준비물 : 테프가루, 히말라야 돌소금. 올리브오일 셀러드 준비물 : 양상추,토마토, 사과, 참외,배,등.. 각종 과일과 야채. 양념해서 구운 고기, 모짜렐라치즈, 삶은 달걀, 각종 드레싱..

여러분은 셀러드 좋아하시나요? 셀러드로 한끼식사를 대신하기에는 탄수화물이 부족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부족한면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추천드리는것이 영양많고 한끼식사로 든든한 테프 인제라 셀러드 인데요. 원래 인제라는 손으로 찢어서 셀러드,고기,카레등을 싸먹는 것이예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손으로 음식을 찢어 싸먹는것이 낮설고 거부감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개발한것이 숟가락으로 떠먹는 인제라 셀러드 입니다. 맛도 좋고 여름철 밥맛없을때 한대접 먹으면 속도편하고 든든하네요. 만들기도 간단하니 따라해 보세요. 인제라 준비물 : 테프가루, 히말라야 돌소금. 올리브오일 셀러드 준비물 : 양상추,토마토, 사과, 참외,배,등.. 각종 과일과 야채. 양념해서 구운 고기, 모짜렐라치즈, 삶은 달걀, 각종 드레싱..

'제2의 미세먼지' 바다 미세 플라스틱은 침묵의 살인자 입력 2019.03.12. 14:36 수정 2019.03.12. 14:38 숨쉬기 힘들 정도로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는 바로 눈앞에서 보이는 위험이다. 미세먼지만큼 위험하지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은 채 소리 없이 해양을 오염시키고 결과적으로 사람 몸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게 미세 플라스틱이다. 미국은 2015년 마이크로비즈 수질오염 방지법을 제정했고, 시애틀과 캘리포니아 등은 플라스틱 제품 사용금지 조처를 했다. 해양수산개발원 "전 세계 바다 5조개 이상, 26만여t 추정" 2030년 농도 현재 2배로 증가..먹이사슬 통해 사람에 되돌아와 미세 플라스틱 구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공]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숨쉬기 힘들 정도로 갈수록 ..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세계가 난리네요. 인간은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치는것이 인생의 순리이고 그중 병이란 관점에서 코로나19를 봤을때 수많은 인간의 질병중 하나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암과 코로나19를 비교해 봤을때 암은 전국민의 35% 이상 걸리고 있고, 코로나는 전국민의 0...

코로나19로 세계경제가 파국으로 치닿고 있네요. 일반 독감수준의 코로나19가지고 이렇게 경제를 망쳐 놓으면 불황으로 오는 부작용이 코로나 피해보다 몇백배는 더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역학적으로 볼때 모든 바이러스는 집단면역으로 종식되었어요. 국민 모두 집단면역을 가질때까지 환자와의 밀접촉은 피해야 겠지만, 과도한 방역은 코로나19 상황을 길게 만들고, 경제에 악영향을 끼쳐 방역을 아예 안하니만 못한결과를 가져옵니다. 집단면역이란 무엇인가? 돼지 바이러스를 예로 들자면, 돼지 바이러스가 발생을 하면 돼지축사를 차단부터 시작하지요. 한마리라도 발병한 돼지축사는 모두 살처분 합니다. 그래도 바이러스는 번져나가지요. 바이러스가 공기를 타고 퍼진다는설과 사람의 이동으로 퍼진다는설, 오염된 물로 퍼진다는 설, 야생동..

코로나19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이유. 환경파괴로 성장하는 인간의 문명. 자연의 보복이 시작되었다. 코로나19는 그 서막일뿐. 신종바이러스(동물 바이러스포함)의 발생주기가 짧아지고있다. 매년 신종바이러스의 난리를 겪을 생각을 하니 끔찍. 찰스다윈의 적자생존론이 적용되는 시기..